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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ly Planet - Destination MexicoDESTINATION MEX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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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nely Planet - Destination MexicoDESTINATION MEXICO




     Mexico is a land of extreme diversity: the superficial glitz of fly-in
     fly-out tourist resorts coexists with awe-inspiring ancient cities, and
     snow-capped volcanoes slope down to pine forests, deserts and balmy
     tropical beaches. The bursting industrial megalopolis of Mexico City is a
     one-hour flight from the resource-rich southern state of Chiapas, where
     Indian insurgents recurrently tangle with the ruling party's paramilitary
     forces. Up along the northern border, Mexico's disorienting tumult of
     heritages merge with the air-conditioned cultures of California, Arizona,
     New Mexico and Texas.
     멕시코 (Mexico)
     멕시코는 극단적인 다양성을 가진 나라이다. 잠시 머물다 떠나는 휴양지의 겉모습 뿐인 화려함과
동시에 경외심을 자아내는 고대 도시가 있고, 눈 덮인 화산을 따라 내려가면 소나무 숲과 사막 그리고
시원한 해안까지 그 모든 것이 이 나라 안에 모여 있다. 폭발적인 거대 산업도시인 멕시코시티는 인디안
반군들이 지배 세력의 준 군부대와 빈번하게 분쟁을 일으키고 있으며 풍부한 자원을 지니고 있는 남부
치아파스 주에서 비행기로 한시간 거리이다. 북쪽 국경을 따라 멕시코의 혼란스런 흥분의 전통은 캘리포
니아, 아리조나, 뉴멕시코 그리고 텍사스 등의 시원한 미국 에어컨 문화와 동화되고 있다.


     Mexico's landscape and its people reflect the country's extraordinary
     history - part Indian, part Spanish. One look at this country is enough to
     remind visitors that there is nothing new about the so-called `New World'.
     Despite the considerable colonial legacy and rampant modernization, there
     are still over 50 distinct indigenous peoples, each with their own
     language, maintaining vestiges of their traditional lifestyles.
      Map of Mexico (14K)
멕시코의 자연 경관과 사람들은 인디안과 스페인 인이 섞인 이 나라의 특이한 역사를 잘 반영한다. 여행
자에게는 이 나라를 한번 보는 것만으로도 이른바 ‘신세계’에 새로운 것이 없다는 것을 다시 생각나게
한다. 식민지 시대의 상당히 많은 유산과 겉잡을 수 없이 진행되는 현대화에도 불구하고 멕시코에는 50
여 부족이 넘는 독특한 토착민들이 제각각 다른 그들만의 언어를 사용하고 전통적인 생활 풍습을 지키
며 살고 있다.
멕시코 지도


           Facts at a Glance
           Environment
History
Economy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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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 C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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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정보
     Facts at a Glance
     Full country name: Estados Unidos Mexicanos
     Area: 1,972,000 sq km (769,080 sq mi)
     Population: 96 million (growth rate 2%)
     Capital city: Mexico City (pop 20 million)
     People: Approximately 80% mestizo (mixed European and Indian descent) and
     10% indígena (Native Americans or Indians - including Nahua, Maya,
     Zapotecs, Mixtecs, Totonacs, and Tarascos or Purépecha)
     Language: Spanish and over 50 indigenous languages
     Religion: 90% Roman Catholic, 6% Protestant
     Government: Democracy dominated by one party (PRI) at national level
     President: Ernesto Zedillo


국명 : 멕시코 합중국 (Estados Unidos Mexicanos)
면적 : 1,972,000 sq km (769,080 sq mi)
인구 : 9천6백만 명 (인구 성장율 2%)
수도 : 멕시코시티 (2천만 명)
인종 : 대략 80%가 메스티조 (인디안 후손과 유럽인들의 혼혈)이고 10%가 토착원주민(아메리카 선주민
이나   인디안     –   나우아     (Nahua),   마야    (Maya),   사포떽    (Zapotecs),   믹스떽     (Mixtecs),   또또낙
(Totonacs), 따라스코 (Tarascos), 뿌레뻬차 (Purépecha) 등을 포함)
언어 : 스페인어와 50여 종의 토착 주민들의 언어
종교 : 90% 가 로마 카톨릭이며 6% 는 개신교
정체 : 전국적인 지배력을 가지고 있는 일당(PRI)에 의한 민주주의
대통령 : 에르네스토 세디요 (Ernesto Zedillo)


     Environment
     Covering almost two million sq km (800,000 sq mi), Mexico curves from
     north-west to south-east, narrowing to the Isthmus of Tehuantepec then
     continuing to the Yucatán Peninsula. On the west and south the country is
     bordered by the Pacific Ocean, with the Gulf of California lying between
     the Baja California peninsula and the mainland. Mexico's east coast is
     bordered by the Gulf of Mexico, and the east coast of the Yucatán
     Peninsula faces the Caribbean Sea. Mexico shares borders with the USA (to
     the north), and Guatemala and Belize (to the south-east).
지리 및 기후
    거의 200만 평방 킬로미터(800,000 sq mi)에 이르는 광대한 국토의 멕시코는 북서쪽에서 남동쪽
으로 휘어진 모양을 하고 있으며 떼완떼뻭 지협(Isthmus of Tehuantepec)으로 점점 좁아져서 유카탄 반
도까지 이어진다. 멕시코 서부와 남부는 태평양과 캘리포니아 만(바하캘리포니아 반도와 대륙 사이)에
접해 있다. 동쪽 해안은 멕시코 만에 접해 있고 유카탄 반도의 동쪽 해안은 카리브 해에 면해 있다. 육
지에서의 멕시코는 미국(북쪽으로)과 과테말라, 벨리세(남동쪽)와 접경을 이루고 있다.


    Mexico is a mountainous country with two north-south ranges framing a
    group of broad central plateaus known as the Altiplano Central. In the
    south, the Sierra Madre del Sur stretches across the states of Guerrero
    and Oaxaca to the Isthmus of Tehuantepec. From the isthmus, a narrow
    stretch of lowlands runs along the Pacific coast south to Guatemala. These
    lowlands are backed by the Chiapas highlands which merge into a steamy
    tropical rainforest area stretching into northern Guatemala. The flat, low
    Yucatán Peninsula is tropical savanna to its tip, where there's an arid
   desert-like region.
   멕시코는 알띠쁠라노 센뜨랄(Altiplano Central)로 알려진 광대한 중앙 고원 그룹을 형성하는 두
산맥이 남북으로 이어진 산지 지형 국가이다. 남쪽에 있는 시에라 마드레 델 수르(Sierra Madre del
Sur)는 게레로(Guerrro)와 와하카(Oaxaca) 주를 가로 질러 떼완떼뻭 지협까지 이어진다. 이 지협에서
좁은 저지대가 태평양 해안을 따라 남쪽으로 과테말라까지 펼쳐져 있다. 이들 저지대의 등줄인 치아파스
고지대는 북부 과테말라까지 죽 이어진 무더운 열대 우림 지역과 합쳐진다. 편평하고 낮은 유카탄 반도
는 열대 사바나가 뻗어 가다가 반도 끝에서 건조한 사막 같은 지역으로 변한다.


    Bridging temperate and tropical regions, and lying in the latitudes which
    contain most of the world's deserts, Mexico has an enormous range of
    natural environments and vegetation zones. Its rugged, mountainous
    topography adds to the variety by creating countless microclimates.
    Despite the potential for great ecological diversity, human impact has
    been enormous. Before the Spanish conquest, about two-thirds of the
    country was forested. Today, only one-fifth of the country remains
    verdant, mainly in the south and east. Domesticated grazing animals have
    pushed the larger animals, such as puma, deer and coyote, into isolated
    pockets. However, armadillos, rabbits and snakes are common, and the
    tropical forests of the south and east still harbor (in places) howler and
    spider monkeys, jaguars, ocelots, tapirs, anteaters, peccaries (a type of
    wild pig), deer, macaws, toucans, parrots and some tropical reptiles, such
   as the boa constrictor, though even these habitats are being eroded.
   온대 지역과 열대 지역 사이를 잇는 멕시코는 세계적으로 사막이 몰려 있는 위도에 놓여 있으며
변화 무쌍한 자연환경과 여러 식생 지대를 포함하고 있다. 울퉁불퉁하고 산이 많은 지형은 곧 수없이 많
은 미세한 기후들을 만들어 낸다. 엄청난 생태학적 다양성이 잠재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끼친 영
향 역시 막대하다. 스페인인들이 들어오기 전에는 국토의 2/3가 숲으로 덮여 있었으나 오늘날은 남부와
동부에 겨우 1/5만이 녹지로 남아있을 뿐이다. 동물들을 가축화하여 방목하기 시작한 이후 커다란 동물
들, 예를 들어 푸마, 사슴, 코요테 등은 고립된 지역으로 밀려 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르마딜로, 토끼,
뱀 등은 흔히 볼 수 있으며 점점 사라져 가고는 있지만 아직도 남부와 동부의 열대 숲에는 거미원숭이
나 짖는 원숭이, 재규어, 오셀롯(스라소니의 일종), 맥(tapir), 개미핱기, 페카리(남북미산 멧돼지), 사슴,
마코앵무새, 투칸(큰부리새), 앵무새, 브라질 보아 같은 열대 파충류 등이 살고 있다.


   Mexico's climate varies according to its topography. It's hot and humid
   along the coastal plains on both sides of the country, but inland, at
   higher elevations, such as in Guadalajara or Mexico City, the climate is
   much drier and more temperate. The hot, wet season is May to October, with
   the hottest and wettest months falling between June and September over
   most of the country. The low-lying coastal areas receive more rainfall
   than elevated inland regions. December to February are generally the
   coolest months, when north winds can make inland northern Mexico decidedly
   chilly, with temperatures sometimes approaching freezing.
   멕시코는 지형에 따라 기후가 크게 변한다. 양쪽 해안 평원을 따라서는 무덥지만 과달라하라
(Guadalajara)나 멕시코시티처럼 내륙 고지대는 훨씬 건조하고 온화한 기후를 가지고 있다. 덥고 습기
찬 계절은 5월부터 10월까지로 멕시코 대부분에서 7,8,9월은 가장 덥고 다습한 달이 된다. 그리고 해발
고도가 높은 내륙 지역보다 해안 저지대에서 더 많은 강우량을 기록한다. 12월에서 2월 사이는 일반적으
로 선선한 달이지만 북풍이 불어오는 북부 멕시코는 확실히 쌀쌀하며 온도도 때때로 급격히 내려간다.


   History
   Pre-colonial history
   The first people to inhabit this land may have arrived as many as 20,000
   years before Columbus. Their descendants built a succession of brilliant,
   highly developed civilizations which flourished from 1200 BC to 1521 AD.
   Of these, the Mayan and Aztec cultures are the best known.
식민지 이전 역사
   처음 이곳에 정착한 주민들은 콜룸부스보다 대략 20,000년 정도 전에 살기 시작했다. 그들의 후
손들은 BC1200년 경부터 AD 1521년까지 번창하던 뛰어나고 고도로 발전된 문명을 건설하였다. 이들
중에는 마야와 아즈텍 문명이 가장 잘 알려져 있다.
   Hernán Cortés landed on the coast near modern-day Veracruz on 21 April
   1519 with 11 ships, 550 men and 16 horses. The local Indians were friendly
   and soon, in the Aztec capital Tenochtitlán, tales of 'towers floating on
   water' bearing fair-skinned beings were carried to Moctezuma II, the Aztec
   king. According to the Aztec calendar, 1519 would see the god
   Quetzalcóatl's return from the east. The Spaniards were well received in
   towns which resented Aztec domination and thus gained their first Indian
   allies. With 6000 Indians, they approached the Aztecs' island capital - a
   city bigger than any in Spain. Moctezuma invited them into his palace and
   the Spaniards promptly took him hostage. By 13 August 1521, Aztec
   resistance had ended. The position of the conquered peoples deteriorated
   disastrously, not only because of harsh treatment at the hands of the
   colonists but also because of a series of epidemics, caused by diseases
   brought by the Spaniards. The Indian population fell from an estimated 25
   million at the time of conquest to a little over one million by 1605.


   에르난 코르테스 (Hernán Cortés)는 현재의 베라크루스에 1519년 4월 21일 11척의 배와 550명
의 병사 그리고 16필의 말을 이끌고 이곳에 첫발을 들여놓았다. 인디안들은 호의적이었으며 곧 아즈텍
의 수도인 떼노치띠뜰란 (Tenochtitlán) 으로 ‘물위를 떠가는 탑’을 타고 온 하얀 피부의 사람들의 이
야기가 당시의 아즈텍 왕이던 목테주마 2세 (Moctezuma II)에게 전해졌다. 아즈텍의 달력에 따르면
1519년은 케찰코아뜰(Quetzalcóatl)신이 동쪽에서 돌아오기로 되어 있는 해였다. 스페인인들은 당시의
아즈텍 지배에 불만을 품고 있던 마을로 환영을 받으며 입성하게 되었고 이 인디안들과 첫번째로 동맹
을 맺었다. 6,000명의 인디안들과 코테스는 당시 스페인의 그 어느 도시보다 커다랗던 아즈텍의 수도 섬
으로 다가갔다. 목테주마는 그들을 자신의 왕궁으로 초대했고, 그러자 스페인인들은 곧바로 그를 인질로
잡아들였다. 마침내 1521년 8월 13일 아즈텍의 저항이 끝을 맺고 말았다. 스페인의 침략을 받은 인디안
들의 처지는 비참하게 악화되었는데 이는 식민 통치자들의 거친 지배 때문만이 아니라 스페인인들이 가
져온 질병으로 인한 전염병이 계속되었기 때문이다. 인디안 인구는 침략 당시 2,500만으로 추산되는데
1605년에 접어들면 겨우 1백만 명 조금 넘는 사람만이 살아 남았을 뿐이다.


   From the 16th to 19th centuries, a sort of apartheid system existed in
   Mexico, which fueled the power struggles driving events in Mexico during
   these years. Spanish-born colonists - known as peninsulares or,
   derisively, gachupines - were a minuscule part of the population but were
   considered nobility in New Spain (as Mexico was then called), however
   humble their prior status in Spain. By the 18th century, criollos, people
   born of Spanish parents in New Spain, had managed to acquire fortunes in
    mining, commerce, ranching and agriculture and, not surprisingly, they
    sought political power commensurate with their wealth. Below the criollos
    were the mestizos, people of mixed Spanish and Indian or African slave
    ancestry, and at the bottom of the pile were the remaining Indians and
    Africans. The catalyst for rebellion came in 1808 when Napoleon Bonaparte
    occupied most of Spain - direct Spanish control over New Spain suddenly
    ceased and rivalry between peninsulares and criollos in the colony
    intensified. On 16 September 1810 Miguel Hidalgo y Costilla, a criollo
    parish priest, summoned his parishioners to church and issued his
    now-famous call to rebellion, the Grito de Dolores. Sporadic fighting
    continued until 1821 when Spain agreed to Mexican independence.


    16세기에서 19세기까지 멕시코에서는 일종의 인종 차별 정책이 있어서 이 시기 동안 멕시코 내의
권력 투쟁이 격화되도록 부채질했다. 스페인에서 태어난 식민지 개척자들은 뻬닌술라레스(peninsulares)
또는 조롱하는 의미에서 가츄삐네스(gachupines) 등으로 불리었으며 인구의 극소수를 차지하고 있었지
만 스페인에서의 원래 신분이야 어쨌든 간에 뉴스페인(당시의 멕시코를 부르던 이름)의 귀족으로 대우받
았다. 18세기에 이르러 스페인인 부모를 둔                   뉴스페인의 크리오요스(criollos)들은 광산, 상업, 목장, 농
업 등을 통해 부를 축적하게 되자, 당연히 자신들의 부에 걸맞는 정치적 권력을 찾기 시작했다. 크리오
요스 보다 아래에는 스페인인과 인디안 또는 아프리카 노예의 후손들 사이에서 태어난 메스티조가 있었
고 가장 밑바닥에 인디안이나 아프리카 인들이 놓여졌다. 1808년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스페인의 대부
분을 점령하게 되자 뉴스페인에 대한 스페인의 직접 통치가 어렵게 되고 뻬닌술라레스와 크리오요스 사
이의 견제가 강화되었는데 이것이 촉매가 되어 반란이 일어났다. 1810년 9월 16일 교구 사제인 미구엘
이달고 이 코스띠야 (Miguel Hidalgo y Costilla)는 성당의 신도들에게 설교하며 유명한 돌로레스의 외침
(Grito de Dolores) 을 통해 반란을 촉구했다. 산발적인 전투가 1821년까지 계속되었고 마침내 스페인은
멕시코의 독립을 인정하였다.


    Twenty-two years of chronic instability followed independence: the
    presidency changed hands 36 times and large chunks of Mexican territory
    were lost to the USA. In 1845, the US congress voted to annex Texas. This
    led to the Mexican-American War, in which US troops captured Mexico City.
    At the end of the war, under the Treaty of Guadalupe Hidalgo (1848),
    Mexico ceded modern Texas, California, Utah, Colorado and most of New
    Mexico and Arizona to the USA. By 1862, Mexico was heavily in debt to
    Britain, France and Spain, who sent a joint force to Mexico to collect
    their debts. France, under the hawkish Napoleon III, decided to go even
    further and colonize Mexico, leading to yet another war. In 1864, Napoleon
    invited the Austrian archduke, Maximilian of Hapsburg, to become emperor
   of Mexico but his reign was brief.
   독립 후에 22년간 만성적인 국가 불안이 이어졌는데 이 시기에 국가 원수가 36번이나 바뀌었고
멕시코 영역이었던 많은 땅들이 미국에 빼앗겨지게 되었다. 1845년 미국 의회는 투표를 통해 텍사스를
병합하도록 결정했는데 이것이 멕시코-미국 전쟁을 이끌었으며 결국 미국이 멕시코시티를 포위하는 지
경까지 이르렀다. 전쟁이 끝날 무렵 과달루뻬 이달고(Guadalupe Hidalgo, 1848) 조약으로 멕시코는 현
재의 텍사스, 캘리포니아, 유타, 콜로라도 그리고 대부분의 뉴멕시코와 아리조나 등을 미국에 할양했다.
1862년까지 멕시코는 영국, 프랑스, 스페인 등에 거대한 빚을 지고 있었고 세 나라는 연합군을 편성해
이 빚을 돌려 받으러 쳐들어 왔다. 잔인한 나폴레온 3세 시대의 프랑스는 더 나가 멕시코를 식민지화시
키려고 했기 때문에 또 다른 전쟁이 벌어졌다. 1864년, 나폴레온은 오스트리아 대공인 함부르크의 막시
밀리안을 초대해 멕시코의 황제로 만들었지만 이 지배는 금새 끝나고 말았다.


    Things were relatively stable under the dictatorship of Porfirio Díaz, who
    ruled for 33 years until 1911. With the slogan 'order and progress', he
    brought Mexico into the industrial age and kept it free of the wars which
    had plagued it for over 60 years, but peace came at a cost. Political
    opposition, free elections and a free press were banned, and control was
    maintained by a ruthless army. Widespread dissatisfaction with Díaz's rule
    led to strikes which precipitated the Mexican Revolution. The revolution
    was not a clear-cut struggle between oppression and liberty, but a 10-year
    period of shifting allegiances between a spectrum of leaders, in which
    successive attempts to create stable governments and peace were wrecked by
    new outbreaks of fighting. The basic ideological rift which dogged the
    revolutionaries was between liberal reformers and more radical leaders,
    such as Emiliano Zapata, who were fighting for the transfer of hacienda
    land to the peasants. The 10 years of violent civil war cost an estimated
    one and a half to two million lives - roughly one in eight Mexicans. After
    the revolution, political will was focused on developing or rebuilding the
    national infrastructure, such as rural schools, roads, hydroelectric
    stations and irrigation pipelines. The Party of the Institutionalized
    Revolution (the PRI) took power in 1934 (and still rules today),
    introducing a program of reform and land redistribution.
    1911년까지 33년간 멕시코를 지배했던 독재자 포르피리오 디아스(Porfirio Díaz)의 시대는 비교
적 안정을 되찾았다. ‘질서와 전진’이라는 슬로건 아래 그는 멕시코를 산업시대로 이끌었고 60년간이나
멕시코인들을 괴롭혔던 지그지긋한 전쟁을 종식시켰지만 반면에 평화는 비싼 대가를 치러야 했다. 정치
적 반대나 선거, 언론의 자유 등이 금지 되었고 잔혹한 군대에 의해 지배가 계속되었다. 디아스의 통치
에 대한 불만이 퍼져 가면서 파업이 계속되었고 이로 인해 멕시코 혁명을 재촉하는 결과를 낳았다. 혁명
은 억압과 자유 사이의 분명한 투쟁이 아니라, 10년 동안 계속해서 안정적인 정부와 평화를 창출해 내려
는 시도가 새로운 투쟁의 발발로 무너지는 가운데 난립한 여러 지도자에 대한 충성만이 바뀌었을 뿐이
다. 자유 개혁론자들과 대농장의 토지를 농부에게 나누어 주기 위해 싸운 에밀리아노 사파타(Emiliano
Zapata)같은 급진적인 지도자들의 기본적인 이데올로기적 차이는 혁명의 성공을 어렵게 만들었다. 10년
에 걸친 과격한 내전으로 150만에서 200만 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이는 당시 멕시코 인구의 1/8에 이르
는 수치이다. 혁명이후 정치적 목표는 시골 학교나 도로, 수력전기 발전소와 관개시설 등의 국가의 하부
구조를 다지고 발전시키는데 초점이 맞추어졌다. PRI(The Party of the Institutionalized Revolution)는
1934년 정권을 인수해 아직까지 집권하고 있으며 개혁과 토지 재분배 등의 여러 정책을 도입했다.


    Civil unrest next appeared in 1966, when groups of university students in
    Mexico City expressed their outrage with the conservative Díaz Ordaz
    administration. Discontent with single-party rule, restricted freedom of
    speech and excessive government spending came to a head in 1968 in the
    run-up to the Mexico City Olympic Games, and protesters were massacred by
    armed troops.
    1966년에는 보수적인 디아스 오르다스(Díaz Ordaz) 정부에 대해 멕시코시 대학생들의 분노가 표
출되면서 다시 사회불안이 가중되었다. 1당 독재 체제, 제한된 언론의 자유, 과다한 정부의 권력 등에 대
한 불만이 머리를 들며 1968년 멕시코시티 올림픽에서 거대한 데모로 번졌고 시위자들이 무장군에 의해
학살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The oil boom of the late 1970s increased Mexico's oil revenues and
    financed industrial and agricultural investments, but the oil glut in the
    mid 1980s sent petroleum prices plunging and led to Mexico's worst
    recession for decades. Not surprisingly, the economic downturn led to an
    increase in organized political dissent on both the left and the right.
    Economic problems were not helped by the earthquake of 19 September 1985,
    which registered eight on the Richter scale, and caused more than US$4
    billion in damage. Hundreds of buildings in Mexico City were destroyed,
    thousands of people were made homeless and at least 8000 people were
    killed.
    1970년대의 석유붐은 멕시코의 석유 수익을 증대시키고 산업과 농업 투자를 가능하게 만들었지만
1980년대의 석유 과다 공급으로 유가가 하락하자 멕시코는 몇 십년만에 최악의 불경기를 맞았다. 당연
한 결과로 경제 위기는 좌, 우익 양쪽의 정치적 반대 세력이 증가되는 결과를 이끌었다. 엎친데 덮친 격
으로 1985년 9월 19일의 지진은 리히터 지진계로 진도 8을 기록하였으며 40억 US$의 손실을 입혔다.
이 지진으로 멕시코시티의 수백 채의 빌딩이 파괴되었고 수천명의 주민이 집을 잃었으며 8,000여명 이
상이 사망하였다.


     Carlos Salinas de Gortari became president in 1988 after controversial
     elections in which it is widely believed he did not win the majority of
     votes. However, he gained popular support by appearing to have
     successfully renegotiated Mexico's crippling national debt and to have
     brought rising inflation under control. A sweeping privatization program
     and a burgeoning international finance market led to Mexico being heralded
     in the international press as an exemplar of free-market economics. The
     apex of Salinas' economic reform was NAFTA, the North American Free Trade
     Agreement, which came into effect on 1 January 1994. Fears that NAFTA
     would increase poverty among the Indian peasants led to an uprising in the
    southern state of Chiapas by the Zapatistas. The day NAFTA took effect, a
     group of 2000 peasants shocked Mexico by taking over San Cristóbal de Las
     Casas and other regional towns, and demanding improved social justice for
     Mexico's oppressed Indians. The uprising precipitated a social upheaval in
     Chiapas, with peasants forcibly taking over hundreds of estates, farms and
     ranches. At least 145 people were killed before the rebels and the Mexican
     military reached a ceasefire. The rebels' leader, a balaclava-clad figure
     known only as Subcomandante Marcos, became a national folk hero.
카를로스 살리나스 데 고르타리(Carlos Salinas de Gortari)는 1988년 그가 다수표를 얻지 못했다고 믿
어지는 논쟁꺼리가 많은 선거에서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그러나 그는 멕시코의 경제를 마비시키는 국
채를 재타협하고 치솟는 인플레이션을 잡는데 성공한 듯이 보이자 대중적 지지기반을 획득하게 되었다.
대대적인 사유화 정책과 국제 금융시장의 유입으로 멕시코는 자유 시장 경제의 모범으로 국제 여론에
선전되었다. 살리나스가 추진한 경제 개혁의 절정은 나프타(NAFTA, 북미 자유무역 협정)로 1994년 1
월 1일부터 발효되었다. 나프타가 인디안 농부들의 빈곤을 증대시킬 것이라는 의구심은 곧 사파티스타들
에 의한 남부 치아파스주의 폭동으로 이어졌다. 나프타가 발효된 날, 2,000명의 농부들이 산크리스토발
데 라스 카사스(San Cristóbal de Las          Casas)와 다른 지방 도시들을 점령하고 멕시코의 억압받
는 인디안들을 위한 사회 정의를 요구하여 멕시코를 충격의 도가니로 몰고 갔다. 반란군과 멕시코 군대
가 정전을 하기 전까지 최소한 145명이 죽었다. 수브코만단떼 마르코스(Subcomandante Marcos)로만
알려진 털모자를 쓴 모습의 반란군의 지도자는 전국적인 농민들의 영웅이 되었다.


     In March 1994, Luis Donaldo Colósio, Salinas' chosen successor, was
     assassinated. His replacement, 43-year-old Ernesto Zedillo, won the
     election but with only 49% of the vote. With confidence in Mexico's
     political system and its adolescent economy at a perilous low, an economic
   crisis kicked in. Within weeks of Zedillo's swearing-in ceremony, there
   was a dramatic slump in the peso and prices in Mexico began to rise,
   leaving Mexico almost bankrupt and dependent on an emergency US$50 billion
   credit package from US and international financial bodies. Mexico had to
   put up its oil earnings - a key symbol of national self-reliance - as
   collateral for this aid. Despite this, Zedillo appears genuinely
   interested in democracy, presiding over a period in which opposition
   parties are finally being allowed to win provincial elections, and a
   culture of electoral scrutinizing is developing. The Zapatistas also
   operate within a democratic framework, choosing their internal hierarchy
   through free election. These ideological flourishes are periodically
   undermined by massacres and other guerilla-style activity, both by the
   rebels and by Mexico's militant police force.
   1994년 3월, 살리나스가 고른 후계자, 루이스 도날도 콜로시오(Luis Donaldo Colósio)가
암살당하였다. 그를 대신해서 출마한 43세의 에르네스토 세디요(Ernesto Zedillo)가 선거에서 겨우 49%
의 지지만으로 당선되었다. 멕시코의 정치 체제와 젊은 경제에 대한 확신이 모험적으로 낮은 상태에서
경제 위기가 가중되었다. 세디요가 취임 선서를 한지 몇주일만에 페소는 극적으로 곤두박칠쳤고 물가도
상승하기 시작해 멕시코는 거의 파산지경에 이르렀으며 비상상황으로 미국과 국제 금융 기구에 의한
500억 US$의 신용 원조에 의존하게 되었다. 멕시코는 이 원조에 대한 담보로 멕시코 자급 의존의 중요
상징인 석유 수지를 바쳐야만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디요는 순수하게 민주주의에 흥미를 가진 듯
보여 집권 기간 중 지방 선거에서 마침내 야당이 승리하였고 선거 감시 문화도 발전되었다. 사파티스타
들도 민주주의의 틀 안에서 운영되어 스스로의 내부 조직 역시 자유선거를 통해 선출하였다. 그러나 반
군과 멕시코의 호전적인 경찰병력 양쪽에 의해 주기적으로 일어나는 학살이나 게릴라 스타일의 활동은
이러한 이상적인 성공을 부지불식간에 약화시키고 있다.
   There is no doubt that reform, both economic and political, is on Mexico's
   agenda. It is Zedillo's difficult task to relinquish the PRI's iron grip
   on power without letting a Mexico unused to political freedom degenerate
   into chaos. So far, the new found democracy is working and by all reports
   the Mexican Congress is the best in recent memory.
   경제와 정치 양쪽에 있어서의 개혁이 멕시코의 국가 의제임은 의심할 나위 없는 것이다. 세디요의
어려운 과제는 정치적 자유를 누려본 적이 없는 멕시코를 혼란으로 몰고가지 않으면서 집권 여당인 PRI
가 휘두르는 철권 통치를 서서히 풀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아직까지 새롭게 자리잡은 민주주의는 제대로
작동하고 있으며 모든 평판에서 볼 때 멕시코 의회는 최근 기억 중 가장 훌륭한 의회이다.


   Economic Profile
   GDP: US$370 billion
   GDP per head: US$4000
   Annual growth: 2%
   Inflation: 35%
   Major industries: Manufactured products, oil, agricultural foodstuffs
   Major trading partners: USA, Canada, Japan, Europe
    경제 지표
   국내 총생산 (GDP) : US$370 billion
   1인당 국내 총생산 : US$4,000
   연 경제 성장률 : 2%
   인플레이션 : 35%
   주요 산업 : 제조업, 석유, 농업 식량 생산
   주요 교역 상대국 : 미국, 캐나다, 일본, 유럽


   Culture
   Mexicans have had a talent for art - and a love of bright colors - since
   pre-Hispanic times. Today, Mexico is covered with murals and littered with
   galleries of contemporary and historic art, which are a highlight of the
   country for many visitors. Mexican creativity is also expressed through
   the country's vibrant folk-art tradition. Pre-Hispanic art consists mainly
   of stone carvings, frescoes and murals, and ceramics.
    문화
    밝은 색을 좋아하는 멕시코인들은 스페인들이 들어오기 전부터 예술에 재능이 있어왔다. 오늘날
멕시코는 무랄(벽화)로 덮여 있고 현대예술이나 옛날 예술작품들을 소장한 갤러리들이 여기적기 놓여있
는데 이것들이 많은 여행자들에게는 볼만한 구경거리가 된다. 멕시코인의 창조성은 또한 이 나라의 생생
한 민속 예술 전통에서도 잘 나타나 있다. 스페인인 이전 시대의 예술품은 주로 돌조각, 프레스코화 그
리고 벽화나 도기 등의 작품이다.


   The arts were regarded as an important part of the national revival after
   the revolution, and Mexico's top artists, such as Diego Rivera, David
   Alfaro Siqueiros and José Clemente Orozco, were commissioned to decorate
   important public buildings with large, vivid murals on social and
   historical themes. Frida Kahlo, who married Rivera, painted anguished
   self-portraits and grotesque, surreal images which became hugely popular
   in the 1980s, decades after her death. Renowned Mexican writers include
   Carlos Fuentes, Jorge Ibargüengoitia and the 1990 Nobel Prize-winner
   Octavio Paz. In Mexico, Juan Rulfo is generally regarded as the country's
    supreme novelist. His novel Pedro Páramo has been described as 'Wuthering
    Heights set in Mexico and written by Kafka.'
예술은 혁명이후 멕시코를 재건하는데 중요한 부분으로 간주되었고 멕시코 최고의 예술가들, 예를 들어
디에고 리베라(Diego Rivera), 다비드 알파로 시께이로스(David Alfaro Siqueiros), 호세 클레멘떼 오로
스코(José Clemente Orozco) 등은 사회, 역사적인 주제를 가지고 중요한 공공 건물에 커다랗고
생생한 무랄들을 장식하도록 의뢰를 받았다. 리베라의 부인, 프리다 깔로(Frida Kahlo)는 고뇌에 찬 자신
의 초상화와 기괴하고 초현실주의적인 이미지들을 그렸는데 그녀가 죽은 지 몇 십년이 지난 1980년대
엄청난 인기를 누리게 되었다. 유명한 멕시코의 작가들로는 까를로스 푸엔떼스(Carlos Fuentes), 호르헤
이바르구엔 고이띠아(Jorge Ibargüengoitia) 그리고 1990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 옥타비오 파스
(Octavio Paz) 등을 포함한다. 멕시코에서는 후안 룰포(Juan Rulfo)가 일반적으로 국민적인 최고 소설가
로써 대접받는다. 그의 소설 뻬드로 빠라모 (Pedro Páramo)는 '멕시코가 무대가 되고 카프카가
썼을만한 폭풍의 언덕’ 으로 묘사되곤 한다.


    Spanish is Mexico's predominant language, but Mexican Spanish differs from
    Castilian Spanish, the literary and official language of Spain, in two
    respects: in Mexico, the Castilian lisp has more or less disappeared, and
    numerous Indian words have been adopted. Around 50 Indian languages are
    spoken by about 5 million people in Mexico; 15% of these Indians do not
    speak Spanish.
    스페인어가 멕시코의 지배적인 언어이지만 멕시코인들의 스페인어는 스페인의 공식 국어인 카스띨
랸 스페인어와는 두 가지 점에서 다르다 - 멕시코에서는 카스틸랸의 혀짤배기 발음이 다소간 없어지고
수많은 인디안 단어가 들어왔다. 멕시코의 인구 중 대략 5백만 명의 인디안들이 50여 가지의 인디안 언
어를 사용하며 이들 인디안 중 15% 정도가 스페인어를 쓰지 않는다.


    Although Mexican governments since the revolution have been unsupportive
    of religion, more than 95% of the population professes to believe in
    Catholicism. While most of the indigenous people are Christian, their
    Christianity is usually fused with more ancient beliefs. Whole hierarchies
    of 'pagan' gods sometimes coexist with the Christian Trinity and saints.
    Since 1531, the most binding symbol of the Church has been the
    dark-skinned Virgin of Guadalupe, who is regarded as a link between
    Catholic and non-Catholic Indian worlds.
    혁명이후 멕시코 정부가 공식적으로 종교를 후원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전 인구의 95%가 카톨
릭을 믿는다. 토착민들의 대부분도 기독교인들이지만 그들의 기독교는 보통 다른 민속 신앙들과 섞여있
다. 모든 민속 신앙의 신들도 때로 기독교의 삼위 일체나 성자와 함께 등장하고는 한다. 1531년 이후 기
독교와 비기독교의 인디안 세계를 연결한다고 여겨지는 검은 피부색의 과달루페의 성모는 멕시코 기독
교의 가장 튼튼한 상징이 되어왔다.


    Mexican cuisine is centered around three national staples: tortillas,
    fried beans and chili peppers. Tortillas are thin round patties of pressed
    corn or wheat-flour dough cooked on griddles. Beans (frijoles) are eaten
    boiled, fried or refried, in soups, on tortillas or with just about
    anything. Apart from an astonishing array of freshly squeezed fruit juices
    (jugos), which are readily available from street stalls, Mexico is also
    famous for its alcoholic beverages - mezcal and tequila in particular.
    Pulque is a mildly alcoholic drink derived directly from the sap of the
    maguey.
    멕시코의 요리는 또르띠야스(tortillas), 튀긴 콩, 칠리 등 세가지 주요 성분을 중심으로 만들어진다.
또르띠야는 옥수수나 밀가루 반죽을 납작하게 만들어 프라이팬에 요리한 얇고 둥근 빈대떡 같은 것이다.
콩은 끓이거나 튀기거나 아니면 수프, 또르띠야 그 외 여러 가지에 넣어 다시 튀겨 먹는다. 길거리 노점
상 어디에서든 먹을 수 있는 깜짝 놀랄 만큼 맛있는 신선한 과일 주스(후고스,jugos)들도 즐비하지만 멕
시코는 또 술로도 유명하다. 메스깔과 테낄라는 그 중 특히 유명한 술이다. 뿔께는 약한 알코올 음료로
용설란의 즙에서 직접 짜낸 음료이다.


    Events
    Mexico's frequent fiestas are full-blooded, highly colorful affairs which
    often go on for several days and add a great deal of spice to life.
    There's a major national holiday or celebration almost every month, to
    which each town adds almost as many local saints' days and fairs. Carnaval
    (Carnival), held late February or early March, the week or so before Ash
    Wednesday, is the big bash before the 40-day penance of Lent. Día de los
    Muertos is held on 2 November (when the souls of the dead are believed to
    return to earth), and is perhaps Mexico's most characteristic fiesta.
    Families build altars in their homes and visit graveyards with garlands
    and gifts to commune with their dead ancestors. Sweets resembling human
    skeletons are sold in almost every market.
    축제 및 행사
멕시코의 빈번한 피에스타(축제)는 정열로 가득찬 아주 현란한 행사로 때로 며칠동안 계속되어 생활에
굉장한 짜릿함을 더해주곤 한다. 거의 매달 주요한 국경일과 축하 행사가 있으며 이것에 더해 각 마을마
다 수호 성인의 날이나 축제가 열린다. 2월 하순이나 3월 초순 정도의 재의 수요일 전 주나 그 근처에
열리는 까르나발(carnaval, 카니발)은 40일간의 사순절 전까지 커다란 축제가 된다. 11월 2일의 디아 데
로스 무에르또스(Día de los Muertos, 죽은 사람의 영혼이 세상에 다시 돌아온다고 믿겨지는 날)
는 아마 멕시코의 가장          특징적인 축제일 것이다. 가족들은 집안에 제단을 설치하고 화환과 선물을 들고
조상의 묘지에 참배를 간다. 사람 뼈를 닮은 단 음식들을 거의 모든 시장에서 판다.


    Facts for the Traveler
    Visas: Citizens of many countries - including the USA, Canada, Australia,
    New Zealand and virtually all Western European countries - do not require
    visas to enter Mexico as tourists. However, they must obtain a Mexican
    government tourist card (tarjeta de turista), available from embassies or
    at border crossings.
    Health risks: Cholera, dengue fever, hepatitis, malaria, polio, rabies,
    tetanus, typhoid. Air pollution in Mexico City is extremely high between
    December and May.
    Time: Most of Mexico is on Central Standard Time (6 hours behind UTC).
    Baja California Sur and several other states in the northwest are on
    Mountain Standard Time (7 hours ahead of UTC) and Baja California Norte is
    on Pacific Standard Time (8 hours ahead of UTC).
    Electricity: 110V, 60 Hz
    Weights & measures: Metric (see the conversion table.)
    Tourism: Estimated 16.5 million visitors per year
    여행자 정보
    비자 :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그리고 실제로 모든 서유럽 국가들 국민은 관광시
비자가 필요없다. 그러나 대사관 또는 국경을 넘을 때 제공되는 멕시코 정부의 투어리스트 카드(tarjeta
de turista)를 받아두어야 한다.
    보건위생 : 콜레라, 뎅그열(dengue fever), 간염, 말라리아. 척수성 소아마비(polio),광견병, 파상풍,
장티푸스 등을 주의해야 한다. 또 12월에서 5월까지 멕시코시티의 공기 오염은 극단적으로 심하다.
    시간대 : 대부분의 멕시코는 한국보다 9시간 앞(한국 1시에 멕시코시티 10시)이다. 바하 캘리포니
아 수르(Baja California Sur)와 다른 북서부 몇몇 주들은 8시간 앞, 바하 캘리포니아 북쪽 일부분은 7시
간 앞이다.
    전압 : 110V, 60 Hz
    도량형 : 미터법 (도량형 환산표 참조)
    여행객수 : 연간 추정 1650만 명


    Warning
    In Mexico City, crime has reached critical levels, with marked increase in
    the level of violence. The most frequently reported crimes involve taxi
    robberies, armed robbery, pickpocketing and purse snatching, as well as a
   significant incidence of sexual assaults in crimes committed against
   women. Travelers to Chiapas should restrict their itineraries to the main
   tourist routes, maintain a high level of personal security awareness and
   contact their embassy in Mexico City before traveling to the sometimes
   violent state.
   주의 사항
   멕시코시티는 폭력 범죄가 눈에 띌 만큼 증가한 것을 비롯해 범죄율이 위험 수위까지 다다랐다.가
장 흔하게 보고되는 범죄는 택시 강도, 무장강도, 소매치기 그리고 지갑 날치기 등이며 여성에게 저질러
지는 성관련 범죄도 상당히 일어나고 있다. 때때로 난폭해 지는 치아파스 주로 여행하려는 사람들은 주
요 관광지만으로 여정을 제한하도록 해야 하며 여행을 시작하기 전 멕시코시티에 있는 대사관에 연락해
두고 스스로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Money & Costs
   Currency: Peso
   Relative costs:
     Budget meal: US$3-4
     Restaurant meal: US$8-12
     Budget hotel: US$8-15
     Mid-range hotel: US$15-30
   경비 및 환전
   통화 : 페소 (Peso)
   일반 경비 :
     저렴한 현지 식사: US$3-4
     레스토랑에서의 식사: US$8-12
     저렴한 숙소 : US$8-15
     중급 호텔 : US$15-30


   Your costs will also depend on where you spend your time: Mexico's big
   cities and coastal resorts are much more expensive than rural areas. If
   you take in a mix of these places, budget travelers should be able to
   squeeze by on around US$25 a day. Traveling in reasonable comfort, staying
   at the better mid-range places and eating at the more expensive
   restaurants should cost around US$60 per day. You'll spend a lot more than
   this if you stay at luxurious hotels and hire a car occasionally.
   경비는 또한 어디를 갈 것인가에 따라 달라지는데 멕시코의 대도시나 해안 휴양지의 경우는 시골
지역보다 훨씬 비싸다. 이들을 섞어 여행할 경우 검소한 여행자는 하루 US$25까지 절약해서 생활할 수
있을 것이다. 적당히 안락하게 여행하고 중급 호텔 이상의 숙소에 묵으며 더 비싼 식당에서 끼니를 때울
경우에는 하루에 US$60 정도를 각오해야 한다. 물론 고급호텔에서 묵고 때로 차를 렌트할 생각이라면
이보다 훨씬 더 돈을 들여야한다.
    It's best to bring US-dollar denomination travelers' cheques and some US
    dollars in cash. You can exchange money in banks or in casas de cambio.
    Note that bank exchange facilities are often only open between 9 or 10 am
    and noon or 1 pm. Exchange rates vary a little from bank to bank. Major
    credit cards are accepted by airlines, car rental places and more
    expensive hotels and restaurants. In heavily touristed areas such as
    Acapulco, Cancun and Cozumel, you can often spend US dollars as easily as
    pesos at hotels and restaurants (although the exchange rate will probably
    be awful). Note that the dollar sign is used to refer to pesos in Mexico
    so don't mix it up with US dollars which are usually marked US$ or USD.
    US$로 표시된 여행자 수표나 미국 달러를 현찰로 가지고 가는 것이 가장 좋다. 환전은 은행이나
까사 데 깜비오(사설 환전소, casas de cambio)에서 할 수 있다. 은행의 환전 업무는 오전 9,10부터 정
오나 오후 1시까지만 열 때가 많다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 환전율은 은행별로 약간씩 차이가 있다. 주요
신용카드들은 항공사, 렌터카 회사 그리고 조금 비싼 호텔들이나 레스토랑에서 받아준다. 아카풀코
(Acapulco), 깡꾼(Cancun), 꼬수멜(Cosumel) 같은 극도로 관광지역화 된 곳들은 호텔과 식당에서 미국
달러를 페소처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물론 환전율은 아주 나쁘게 쳐줄테지만). 멕시코에서는 페소
를 나타내는 기호로 $를 사용하므로 미국 달러를 나타내는 US$나                              USD를 같이 섞어서 사용하지 않도
록 주의하자.


    Mexico has a 15% value-added tax but by law this tax must be included in
    quoted prices. Sometimes - usually in top-end hotels - a price is quoted
    without this tax. Tipping in restaurants in resort areas is equivalent to
    US levels - somewhere between 15% and 20%. Outside these areas, a tip of
    10% is sufficient at mid-range or quality restaurants; in general, staff
    at smaller, cheaper places do not expect a tip. Expect to bargain at
    markets and with drivers of unmetered taxis. Treat haggling as a form of
    social discourse rather than a matter of life and death.
    멕시코는 15%의 부가가치세를 부여하지만 법으로 표시된 가격 안에 이 세금을 포함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때로(보통 고급 호텔들에 의해) 세금을 빼고 가격이 표시되는 경우도 있다. 관광지 식당에
서의 팁은 미국과 같은 수준으로 15%에서 20% 정도이다. 이런 곳들을 제외하고는 중간 정도 또는 괜찮
은 식당들에서 10%정도면 충분하다. 보통 더 작고 싼 식당에서는 직원들이 팁을 바라지 않는다. 시장이
나 미터기를 달지 않은 택시는 흥정을 해야 한다. 이런 흥정들은 죽자 살자 깎기 보다는 재미있는 사교
적 대화 수준으로 여기고 임하는 것이 좋다.
   When to Go
   Mexico's climate varies according to the country's topography. It's hot
   and humid along the coastal plains on both sides of the country, but
   inland, at higher elevations (such as in Guadalajara or Mexico City), the
   climate is much drier and more temperate.
   여행 시기
   멕시코의 기후는 각 지역의 지형에 따라 변한다. 양쪽의 해안 평원을 따라서는 덥고 다습하지만
내륙은 해발 고도가 올라갈수록(예를 들어 과달라하라나 멕시코시티) 기후도 건조해지고 더 온화해진다.
   The hot, wet season is May to October. The southern coastal regions can be
   uncomfortably hot and extremely humid between July and September. Unless
   you want to do nothing but lie on the beach and avoid occasional
   downpours, it's best to avoid the southern coast of Mexico during these
   months - especially since July and August are also the peak holiday months
   for foreign visitors and the coastal resorts attract large numbers of
   tourists.
   덥고 축축한 계절은 5월에서 10월까지이다. 남부 해안 지역은 불쾌할 정도로 덥고 7월에서 9월까
지는 무척 습기가 많다. 해변에서 아무것도 안 하면서 누워있다가 가끔 퍼붓는 소나기를 피하며 보낼 생
각이 아니라면 이 시기에 멕시코의 남부 해안을 여행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특히 7,8월은 외
국인 관광객들의 휴가철이기 때문에 해안 휴양지들도 관광객으로 꽉 찬다.
   October to May is the most pleasant time to visit since it is fairly dry
   and still comfortably warm. December to February are generally the coolest
   months, but north winds can make inland northern Mexico decidedly chilly,
   with temperatures sometimes approaching freezing. The peak domestic travel
   periods are Semana Santa (the week before Easter) and Christmas/New Year,
   when facilities are often heavily booked.
   10월에서 5월은 상당히 건조하며 기분좋게 따뜻하기 때문에 가장 여행하기 좋은 시기이다. 12월
에서 2월은 가장 시원한 달이지만 북풍이 불어오는 멕시코 북부 내륙은 상당히 추워지며 기온도 때때로
영하 근처까지 내려간다. 멕시코의 여행 성수기는 세마나 산타(부활절 전주, Semana Santa)와 크리스마
스, 정초 등으로 이 때가 되면 거의 모든 시설들의 예약이 꽉 찬다.


   Attractions
   Mexico City
   Mexico City is a place to love and loathe. It has everything you might
   expect from the world's largest metropolitan area and second-largest city.
   Like mysterious ingredients added to a bubbling cauldron, the best and the
   worst of the country have been combined in the high valley where Mexico
   City sprawls. The result is a polluted and bustling cosmopolitan
   megalopolis of music and noise, brown air and green parks, colonial
   palaces, world-renowned museums and spreading slums.
   주요 여행지
   멕시코시티
   멕시코시티는 애증이 교차되는 도시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대도시권역과 두 번째 큰 도시로서 여
행자들이 바라는 모든 것이 이 안에 있다. 끓는 가마솥에 집어넣는 신비한 재료들처럼 멕시코시티가 퍼
져 있는 높은 계곡에는 이 나라의 가장 좋은 재료와 최악의 재료들이 섞여 있다. 그 결과로 멕시코시티
는 음악과 소음, 혼탁한 공기와 녹색 공원, 식민지 건축물들, 그리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박물관과 퍼져가
는 빈민가들이 섞인 오염되고 바쁘게 돌아가는 거대 도시가 되었다.
   The historic center of Mexico City is the Plaza de la Constitución, more
   commonly known as the Zócalo. The plaza was first paved in the 1520s by
   Cortés with stones from the ruins of the temples and palaces of the Aztec
   city of Tenochtitlán, the site on which Mexico City was built.
   Tenochtitlán was built in the middle of a lake, so many of Mexico City's
   older buildings and churches are sinking into the boggy ground on which
   they were constructed. Filling the entire eastern side of the Zócalo is
   the Palacio Nacional (National Palace), built on the site of an Aztec
   palace and formerly used to house the viceroys of New Spain. It is now
   home to the offices of the president, a museum and the dramatic
   revolutionary murals of Diego Rivera which chronicle Mexico's history. The
   Catedral Metropolitana, on the northern side of the Zócalo, was built by
   the Spaniards in the 1520s on the site of the Aztecs' Tzompantli or Wall
   of Skulls (a sort of altar on which the skulls of the sacrificed were
   placed). Just east of the cathedral are the remnants of the Templo Mayor,
   the Aztecs' principal temple, and the stunning museum which houses the
   artefacts discovered at the site.
   멕시코시티의 역사적인 중심은 플라사 데 라 콘스티뚜씨온(Plaza de la Constitución)으로
일반적으로 소깔로(Zócalo)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이 광장은 1520년대 현재의 멕시코시티가 세
워진 자리에 있던 아즈텍 도시인 떼노치띠뜰란(Tenochtitlán)의 사원과 궁전의 유적에서 가져온
돌로 코르테스가 초석을 깔은 곳이다. 떼노치띠뜰란은 호수 한가운데 세워졌는데 이 때문에 현재 멕시코
시티의 오래된 건물들이나 교회들은 세워진 늪지 지대에서 점점 가라앉고 있다. 소깔로 동쪽을 가득 채
운 건물이 빨라씨오 나씨오날(Palacio Nacional)로 아즈텍 궁전이 있던 자리에 세워졌으며 예전 뉴스페
인의 총독이 살던 건물이다. 현재는 대통령 집무실과 박물관, 그리고 멕시코의 역사를 그려놓은 디에고
리베라의   박진감      넘치는       혁명    무랄이      있다.     광장     북쪽의      까떼드랄      메트로뽈리따나(Catedral
Metopolitana)는 1520년대 아즈텍의 촘빤뜰리(Tzompantli) 또는 두개골의 벽(희생자들의 두개골을 놓아
두던 일종의 제단)이 있던 자리에 스페인인들이 세운 성당이다. 성당 바로 동쪽에는 아즈텍의 주요 신전
이던 뗌플로 마요르(Templo Mayor)와 이 곳에서 발견된 놀라운 유물들을 전시한 박물관이 있다.
    The Alameda, which was once an Aztec marketplace, is now a pleasant and
    verdant park. The streets around the Alameda are lined with colonial
    mansions, skyscrapers, lively cafés, restaurants, shops and markets. Other
    must-sees include the Bosque de Chapultepec, Mexico City's largest park,
    which is home to a handful of museums, amusement parks and the official
    residence of the president; the Basilica de Guadalupe, the church built on
    the spot where Mexico's patron saint was seen in a vision; the colonial
    houses of San Ángel; the Cuicuilco pyramid; and the canals of Xochimilco.
    알라메다(Alameda)는 아즈텍의 시장이었던 곳으로 현재는 상쾌하고 푸른 공원이 자리해 있다. 알
라메다 근처의 거리들은 식민지 시대의 저택이나 고층 건물, 활기 넘치는 카페, 식당, 가게, 시장 등으로
가득하다. 다른 꼭 보아야만 할 구경거리로는 보스께 데 챠풀떼뻭(Bosque de Chapultepec)으로 멕시코
시티의 가장 큰 공원이며 많은 박물관과 유원지 그리고 대통령궁 등이 있다. 또 바실리까 데 과달루페
(Basilica de Guadalupe)는 멕시코의 수호 성인이 나타났다고 전해지는 곳에 세운 교회이다. 산 아구엘
(San Ángel)의 식민지 시대 건축물, 꾸이뀔꼬(Cuicuilco) 피라미드, 소치밀꼬(Xochimilco) 운하
등도 볼만한 곳들이다.
    Plaza Garibaldi is where the city's out-of-work mariachi bands gather in
    the evenings, and the Zona Rosa is the highlife and nightlife district.
    The best moderately priced hotels are found in the areas west of the
    Zócalo and south of the Alameda. Excellent cheap food can be found in most
    areas of the city.
    플라사 가리발디(Plaza Garibaldi)는 일자리를 못 찾은 마리아치 밴드들이 저녁에 모이는 곳이며
소나 로사(Zona Rosa)는 고급 상점과 나이트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구역이다. 가장 적당한 가격대의 호
텔은 소깔로 서쪽 지역과 알라메다 남쪽에서 찾을 수 있다. 그리고 맛있고 싼 음식들은 시내 대부분의
지역에서 발견할 수 있다.


    Around Mexico City
    Only 50km (31mi) northeast of the city center lie the ruins of Mexico's
    biggest ancient city, Teotihuacán, which probably boasted 200,000
    inhabitants at its peak in the 6th century. Teotihuacán was the capital of
    Mexico's first great civilization, and the remains testify to its
    pre-eminence. Travelers who can avoid the touts will be in awe of the
    Avenue of the Dead, the 70m (230ft) high Pyramid of the Sun, the Pyramid
    of the Moon and the Palace of the Quetzal Butterfly. Tula, the probable
      capital of the Toltec civilization, is 65km (40mi) north of Mexico City.
      The site is best known for its fearsome 4m (13ft) high stone warriors.
      멕시코시티 주변
      멕시코시티의 중심부에서 북동쪽으로 겨우 50km(31mi) 떨어진 곳에 멕시코에서 가장 큰 고대 도
시인 떼오띠와칸(Teotihuacán)의 유적이 있다. 떼오띠와칸은 전성기인 6세기 경 대략 200,000
명의 주민이 살고 있던 커다란 도시였다. 떼오띠와칸은 멕시코 최초 거대 문명사회의 수도였으며 유적은
이 도시의 예전 영광을 잘 보여준다. 호객꾼들이 성가시기는 하지만 사자의 거리(Avenue of the Dead),
70m(230ft) 높이의 해의 피라미드, 그리고 달의 피라미드와 께찰 버터플라이의 궁전(Palace of the
Quetzal Butterfly)등의 모습은 경이로울 뿐이다. 뚤라(Tula)는 멕시코시티 북쪽으로 65km(40mi)북쪽에
있으며 똘떽 (Toltec) 문명의 수도로 추정되고 있다. 이곳은 깜짝 놀랄만한 4m(13ft) 높이의 돌 전사상
들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Some 85km (53mi) south of the capital is Cuernavaca, a city whose mild
      climate has attracted the wealthy and fashionable seeking relief from
      Mexico City since colonial times. Much of the city's elegance is hidden
      behind high walls and courtyards, but a number of residences have been
      turned into galleries, hotels and restaurants. The city is not for those
      on a tight budget but its luxuries make it a favorite place for visitors
      keen to enroll in Spanish-language courses. The old silver-mining town of
      Taxco, 180km (112mi) southwest of Mexico City, is a gorgeous colonial
      antique, and one of the most picturesque and pleasant places in Mexico. It
      clings to a steep hillside, has labyrinthine narrow cobbled streets,
      engagingly well-worn buildings and delightful plazas. The entire town has
      been declared a national historic monument.
      대략 85km(53mi) 남쪽에는 식민지 시대부터 멕시코시티에서 온화한 기후에 끌려 많은 부유층과
상류층 사람들이 찾아오던 꾸에르나바카(Cuernavaca)가 있다. 이 도시의 우아함은 대부분 가려진 벽이
나 정원 뒤에 숨겨져 있지만 상당수의 저택들은 갤러리나 호텔, 레스토랑으로 바뀌어져 있다. 이곳은 가
난한 여행자를 위한 곳이라고는 볼 수 없지만 도시의 고급감 때문에 스페인어를 배우려는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장소이다. 멕시코시티의 남서쪽 180km(112mi)에 있는 오래된 은광산 마을인 탁스코(Taxco)
는 식민지 시대의 호화롭고 유서깊은 마을로 멕시코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과 유쾌함을 지닌 곳 중 하
나이다. 가파른 언덕에 자리잡은 이 도시는 미궁처럼 얽힌 좁은 자갈도로와 매력적으로 장식된 건축물,
기분좋은 광장이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또 도시 전체가 국립 역사 기념물로 선정되어 있는 곳이기도
하다.


      Baja California
      Despite its beautiful coastline of fine white beaches, peaceful bays and
      imposing cliffs, the int erior of Baja is harsh and undeveloped and has
    always been a good place to hide. The peninsula has been a hideout for
    Magonista revolutionaries, mercenaries and drinkers looking for lairs
    during Prohibition in the USA. These days it is tourists who escape to
    Baja. Highlights include San Borja, a remote mission village founded by
    Jesuit missionaries; the Sierra de San Francisco near San Ignacio, a
    volcanic plateau containing extraordinary rock-art sites and recently
    declared a UNESCO World Heritage area; and the Sierra de la Laguna, a
    botanical wonderland at the southern tip of the peninsula where aspens,
    cacti, oaks and palms grow side by side and where mountain streams rush
    through granite canyons - a paradise for hikers.
    바하 캘리포니아(Baja California)
    깨끗하고 하얀 해변을 가진 아름다운 해안선, 평화로운 만들과 인상적인 절벽들에도 불구하고, 바
하의 안쪽은 황량하고 미개발인 채로 놓여져 언제나 숨기 좋은 장소로 남아 있다. 반도는 마고니스타
(Magonista) 혁명가 외국 용병들 그리고 금주법 당시의 미국에서 은신처를 찾아 온 술꾼들이 숨던 장소
였다. 오늘날에는 여행객들이 바하에 숨어들어 가고 있다. 가장 볼만한 것들 중에는 예수회 선교사들이
세운 벽지 선교 마을이던 산보르하(San Borja), 기발한 바위 작품들이 있고 최근 유네스코로부터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화산 분지인 산이그나씨오(San Ignacio) 근처의 시에라                                데 산 프란시스코(Sierra
de San Francisco), 그리고 아스펜과 선인장, 떡갈나무, 야자수 등이 나란히 자라고 있고 수많은 산들이
화강암 계곡으로 흘러들어가 하이킹으로도 최적의 장소인 반도 남쪽 끝의 놀라운 식물나라, 시에라 데
라 라구나(Sierra de la Laguna) 등을 들 수 있다.


    Chihuahua al Pacífico Railway
    The journey between Los Mochis and Chihuahua is one of the most scenic in
    Mexico. The railway goes through 88 tunnels and over 38 bridges as it cuts
    through small canyons in the Sierra Tarahumara and hugs the sides of
    towering cliffs. The railway is a considerable feat of engineering and,
    not surprisingly, took 90 years to build. The trip is a whirlwind of
    dramatic geological images, the best of which is Copper Canyon, deeper and
    grander than Arizona's Grand Canyon. Intrepid hikers can arrange to
    descend the 2300m (7544ft) deep canyon with guides from Creel or nearby
    Divisadero.
    치와와 알 빠시피코 철도 (Chihuahua al Pacífico Railway)
    로스 모치스(Los Mochis)에서 치와와까지의 여정은 멕시코에서 가장 절경 중 하나로 꼽힌다. 철
도는 88개의 터널을 지나고 38개의 다리를 건너면서 시에라 따라우마라(Sierra Tarahumara)의 작은 협
곡을 가로지르고 우뚝 솟은 절벽을 감싸돌며 진행한다. 이 철도는 상당한 공학 기술의 위업이라 할 수
있으며 90년이나 걸려 건설되었다. 철도를 타고 가는 여행은 생동하는 여러 지질학적 이미지들을 한꺼
번에 휘몰아 볼 수 있고 그 중에서도 최고 걸작은 코퍼 협곡(Copper Canyon)으로 아리조나의 그랜드캐
년보다 더 깊고 웅장하다. 대담한 등산가들은 크레엘 (Creel)이나 근처의 디비사데로(Divisadero)로부터
가이드와 함께 2300m(7544ft) 깊이의 협곡을 내려오도록 계획하기도 한다.


   Puerto Vallarta
   Nestled beside the Río Caule between palm-covered mountains and the azure
   Bahía de las Banderas (Bay of Flags) is the picturesque, cobble-stoned,
   whitewashed city of Puerto Vallarta, a favorite of both the ultra-rich and
   the shoestring traveler.The city boasts white-sand, palm-fringed beaches,
   lively bars and restaurants and heaps of galleries and handicrafts. The
   city has mutated from a sleepy seaside village to an international resort
   so quickly that it is fashionable to deride its spoilt charms, but it's
   almost impossible to dislike its quaintness, southern beaches, immense bay
   and marine life. There are dolphins in the bay year-round, and pilot and
   grey whales between February and April. Locals insist that if you stand on
   the seafront in April, you can see giant manta rays leaping into the air
   during their mating rituals.
   뿌에르토 바야르따 (Puerto Vallarta)
   야자수로 덮인 산들과 파란 바이아 데 라스 반데라스(Bahía de las Banderas, 깃발들의
만) 사이의 리오 까울레(Río Caule) 옆에 아늑하게 자리잡은 뿌에르토 바야르따는 멋진 풍경과
자갈로 만들어진 거리, 하얗게 칠해진 도시로 극단적으로 부유한 사람들과 배낭족들 모두 좋아하는 곳이
다. 바야르따는 하얀 모래, 야자수로 장식된 해변, 생기 넘치는 바와 식당 그리고 수북한 갤러리들과 공
예품점들을 자랑한다. 이 도시는 한적한 해안 마을에서 국제적인 휴양지로 너무나 빨리 변화되었기 때문
에 언뜻 망쳐진 매력들을 비웃을만한 곳처럼 생각되지만 사실은 이 도시의 매력과 남쪽 해변, 거대한 만,
그리고 바다 생활을 싫어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만에는 일년 내내 돌고래들을 볼 수 있고 검은 고래나
회색고래도 2월에서 4월까지 볼 수 있다. 주민들은 4월에 해안에 서있으면 쥐가오리들이 짝짓기 의식으
로 공중에 뛰어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말한다.


   Guadalajara
   Many of the features and traditions considered characteristically Mexican
   were created in Guadalajara, the second largest city in Mexico. They
   include mariachi music, tequila, the Mexican Hat Dance, broad-brimmed
   sombrero hats and the Mexican rodeo. Part of Guadalajara's appeal is that
   it has many of the attractions of Mexico City - a vibrant culture, fine
   museums and galleries, exciting nightlife and good places to stay and eat
   - but few of the capital's problems. Guadalajara is bright, modern,
    well-organized and unpolluted and has so many attractions and things to do
    that visitors never get bored. Highlights include the giant, twin-towered
    cathedral and the lovely surrounding plazas, the Instituto Cultural de
    Cabañas, the Plazuela de los Mariachis - where bands play all hours of the
    day and night - and the free samples handed out during tours of the
    Tequila Sauza Bottling Plant.
    과달라하라(Guadalajara)
멕시코의 특징하면 떠오르는 많은 모습들과 전통들은 멕시코에서 두번째 큰 과달라하라에서 만들어졌다.
대표적인 것들이 마리아치 음악이나 테낄라, 멕시코 모자 춤(Mexican Hat Dance), 챙 넓은 모자, 그리
고 멕시코의 로데오 등이다. 과달라하라는 열정적인 문화, 훌륭한 박물관과 미술관, 신나는 나이트라이프
그리고 좋은 숙소와 식당과 같은 멕시코 시티와 동일한 매력거리를 많이 가지고 있으며 반면 문젯거리
는 멕시코시티처럼 많지 않다. 밝고 현대적이며 잘 짜여진 도시인 과달라하라는 오염되지 않은 환경과
수많은 매력과 볼거리를 가지고 있어 여행자들을 심심치 않게 한다. 중요한 하이라이트로는 거대한 쌍둥
이 탑을 가진 성당과 아름다운 주위의 한가운데 있는 광장, 까바냐 문화원(Instituto Cultural de
Cabañas), 항상 마리아치 밴드들이 연주를 하는 마리아치의 작은 광장(Plazuela de los
Mariachis), 그리고 사우사 테킬라 공장(Tequila Sauza Bottling Plant) 투어 중에 나누어주는 무료 샘플
등을 들 수 있다.


    Acapulco
    The first and most famous of the resort cities on Mexico's Pacific Coast
    was once the New World's gateway to the Orient, but today it's a
    fast-growing city of well over a million inhabitants with a schizophrenic
    mixture of high-rise hotels, designer shopping plazas and tri-lingual
    restaurants shielding a hidden city of auto-parts stores, polluted rivers
    and crowded apartments. The city is definitely not everyone's idea of fun,
    but most visitors to Acapulco are happy to laze on the city's numerous
    beaches, which offer equipment for just about every sport that can be done
    on or under the water.
    아카뿔코(Acapulco)
    아카뿔코는 멕시코의 태평양 연안 휴양 도시 중 최초이며 가장 유명한 곳으로 한때 신세계에서 아
시아로 가는 관문 역할을 했다. 그러나 현재 백만 명이 넘는 주민이 살고 있으며 빠르게 성장하는 이 도
시는 고층 호텔과 디자이너 쇼핑 센터, 세가지 언어로 서비스하는 레스토랑 등이 자동자 부품가게, 오염
된 강들, 혼잡한 아파트들 같은 도시의 감추어진 부분들을 덮은 채 정신 사납게 섞여 있다. 아카뿔코는
확실히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곳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여행자들은 모든 수상 또는 수중 스포츠 장비를
대여해 주는 도시 내의 수많은 해변에서 빈둥거리며 즐거워한다.
    The famous cliff divers of La Quebrada have been amazing visitors since
    the 1930s with their graceful finesse as they dive from the seemingly
    suicidal height of 45m (148ft) into a narrow crevasse, which appears to
    contain only enough water to wash their feet. Not surprisingly, the divers
    pray at a small shrine before flinging themselves into the void. You can
    get a great view of the divers from the bar of the El Mirador Hotel. For
    less crowded beaches, try the Pie de la Cuesta, 8km (5mi) northwest of the
    city center, which is a good alternative to the glitz of the city. There
    are great views of Acapulco's bay on the road to Puerto Marqués, 18km
    (11mi) southeast of the city. Just south of the Peninsula de las Playas is
    the so-called underwater shrine, a submerged bronze statue of the Virgin
    of Guadalupe.
    라께브라다(La Quebrada)의 유명한 절벽 다이빙은 1930년대부터 45m(148ft) 높이에서 겨우 발
담글 만큼의 물밖에 없어 보이는 좁은 틈으로 떨어져 내릴 때의 다이버들의 우아한 솜씨로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내었다. 그리 놀랄 일이 아니게도 다이버들은 절벽 아래로 다이빙하기 전 작은 제단 앞에서
기도한다. 다이버들이 벌이는 놀라운 광경은 엘미라도르 (El Mirador) 호텔의 바에서도 볼 수 있다. 덜
밀리는 해변을 찾으려면 시 중심가에서 북서쪽에 있으며 화려한 도시에 질렸을 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는 삐에 데 라 쿠에스타(Pie de la Cuesta)에 가보도록 하자. 시에서 18km(11mi) 남동쪽에 있는 뿌에
르또 마르께스(Puerto Marqués)로 가는 길에서는 아카뿔코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다. 바로
남쪽의 해변들의 반도(Peninsula de las Playas)는 이른바 수중 신전이 있는 곳으로 과달루뻬의 성모상
이 물속에 잠겨있다.


    Oaxaca
    This Spanish-built city of narrow streets has a special atmosphere - at
    once relaxed and energetic, remote and cosmopolitan. Situated in the
    rugged southern state of the same name, the city has a large indigenous
    population, and Indian markets meld with the city's superb colonial
    architecture. Not least of the city's attractions are the abundant local
    handicrafts and the conviviality of the local cafés. There are many
    fascinating places within day-trip distance of the city, notably the ruins
    at Monte Albán, Mitla, Yagul and Cuilapan, and the village markets and
    craft centers.
    와하까(Oaxaca)
    와하까는 스페인인들이 세운 도시로 작은 거리에 특별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서 편안하면서 열정
적이고 외진 듯 하면서도 보편적인 느낌을 갖게 한다. 같은 이름의 울퉁불퉁한 남부 주 안에 위치해 있
는 이 도시는 토착민들이 많이 살고 있어서 뛰어난 식민지 시대 건축물 사이로 인디안 시장이 서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시의 매력거리로 들 수 있는 것으로 풍부한 이 지역 수공예품들과 들뜬 분위기의
현지 카페가 있다. 또 시에서 당일치기로 다녀 올 수 있는 거리에 수많은 매력적인 곳들 중에는 몬테 알
반(Monte Albán), 미뜰라(Mitla), 야굴(Yagul), 낄라빤(Cuilapan) 등의 유적과 마을 시장과 공예
센터 등이 있다.


      The Yucatán Peninsula
      When you cross the Río Usumacinta into Yucatán, you are crossing into the
      realm of the Maya. Heirs to a glorious and often violent history, the Maya
      live today where their ancestors lived a millennium ago. Yucatán has
      surprising diversity: archaeological sites galore, colonial cities,
      seaside resorts and quiet coastlines populated mostly by tropical birds.
      There are impressive Mayan sites near Mérida at Uxmal and Chichén
Itzá.
      The coastal state of Quintana Roo, with its islands and white-sand
      beaches, attracts sun-loving tourists.
      유카탄 반도 (Yucatán Peninsula)
      유카탄을 향해 우스마씬타 강(Río Usumacinta)을 건너면 마야의 왕국으로 들어가게 된다.
영광과 때로는 난폭한 역사를 이어받은 마야인들은 천년 전 그들의 조상이 살았던 그곳에서 현재를 살
고 있다. 유카탄 반도는 수많은 고고학 유적, 식민지 도시, 해변 휴양지, 열대 조류들만으로 가득한 조용
한 해안선 등 놀라울 정도의 다양성을 가지고 있다. 메리다(Mérida)근처의 욱스말(Uxmal)과 치
첸잇싸(Chichén Itz&aacute) 등에는 감동적인 마야 유적들이 있다. 또 해안을 낀 낀따나 루
(Quintana Roo) 주는 섬들과 하얀 모래 사장이 햇빛을 찾는 관광객들을 유혹한다.


       Off the record: A sacred cactus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 신성한 선인장


      Off the Beaten Track
      Santa Rosalía
      Aficionados of industrial archaeology will find Santa Rosalía, the former
      French company town in the central desert of Baja, some 50km (31mi) east
      of San Ignacio, worth exploring for the ruins of its massive
      copper-smeltering operation. It also has unusual residential architecture
      and a church designed by the famous Eiffel, of Tower fame. The
      prefabricated church was originally intended for a destination in West
      Africa but somehow ended up being shipped to Mexico. The French left their
      legacy in other ways as well: the bakery here sells the biggest baguettes
      in Baja California.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
   산타 로살리아(Santa Rosalía)
   산업 고고학에 열광하는 사람이라면 산 이그나씨오에서 동쪽으로 대략 50km(31mi) 떨어져있고,
바하 사막 한 가운데 자리잡은 예전 프랑스 공장 마을, 산타 로살리아에서 거대한 동 제련소 유적을 탐
험할만하다고 여길 것이다. 또 이 도시에는 비상한 주거 건축물들과 유명한 건축가인 에펠에 의해 설계
된 교회가 있다. 조립식인 이 교회는 원래 서아프리카로 갈 예정이었는데 어찌어찌 하다 멕시코로 선적
되게 되었다고 한다. 프랑스는 또 다른 방법으로 그들의 유산을 남겼는데 이 곳의 빵집은 바하 캘리포니
아에서 가장 큰 프랑스 빵 바게뜨를 판다.


   Yucatán coast
   The beaches along the Yucatán coast between Cancún and Tulum are some of
   the most beautiful in the world. Xcaret has both tumbledown Mayan ruins
   and a beautiful inlet or caleta, filled with tropical marine life. Bring
   your snorkel. A few meters inland is the cenote, a limpid pool in a
   limestone cave, which is also an excellent place for a swim. Yal-Ku
   Lagoon, one of the best spots for snorkeling, is not even signposted; you
   may have the beautiful crystal-clear waters to yourself.
   유카탄 해안
   깡꾼(Cancún)에서 뚤룸(Tulum)까지의 유카탄 해안을 따라 있는 해변들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들 중 몇몇이다. 에쉬카렛(Xcaret, 섬과 섬 사이의 작은 만을 의미하는 마야어)에는 금방이
라도 쓰러질 듯한 마야 유적과 함께 열대 바다 생활로 가득찬 아름다운 작은 만(caleta)을 볼 수 있다.
잠수경과 호스 등 스노클링 장비가 있으면 반드시 가져갈 것. 몇 미터 육지 쪽으로 들어오면 석회석 동
굴 안에 맑고 투명한 물 웅덩이(cenote)가 있는데 이곳도 또한 최적의 수영 장소이다. 얄쿠 (Yal-Ku)
산호는 스노클링을 위한 최고의 장소로서 표지판도 세워져 있질 않다. 따라서 그 수정처럼 아름다운 바
다를 혼자서 볼 수 있을 것이다.


   Basaseachic Falls
   The 245m (800ft) high Basaseachic Falls are the second-highest waterfalls
   in the world (the biggest drop is at Angel Falls in Venezuela). Located
   140km (87mi) northwest of Creel, it's worth the one-hour drive and every
   footstep of the almost one-hour hike to reach the falls. Creel is also a
   good base for reaching the smaller Cascada Cusárare, 22km (14mi) south of
   the town.
   바사세아칙 폭포
   245m(800ft) 높이의 바사세아칙 폭포는 세계에서 두 번째 높이를 자랑하는 폭포(첫번째는 베네수
엘라의 앙헬(Angel) 폭포)이다. 크레엘 북서쪽으로 140km(87mi)에 자리잡은 이곳은 가는 동안의 한시
간 정도 걸리는 드라이브나 폭포까지 올라가는 거의 한시간 거리의 하이킹을 하고도 남을 가치가 있는
곳이다. 크레엘은 또 남쪽으로 22km(14mi) 떨어진 작은 카스카다 쿠사라레(Cascada Cusárare)
에 가기 위한 본거지로도 좋은 마을이다.


    Palenque
    Surrounded by emerald jungle, Palenque's setting is superb and its Mayan
    architecture and decoration are exquisite. Evidence from pottery fragments
    indicates that the site was first occupied more than 1500 years ago,
    flourishing from 600 to 800 AD when many plazas and buildings were
    constructed, including the elaborate Temple of Inscriptions pyramid crypt.
    The best time to visit this sweltering, breezeless complex is in the early
    morning when a humid haze rises and wraps the ancient temples in a
    mysterious mist. Only 34 of almost 500 extant buildings have been
    excavated, and all were built without metal tools, pack animals or the
    wheel.
    빨렝께 (Palenque)
    녹색 정글로 둘러싸인 빨렝께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배경을 가지고 있고 마야 건축물과 장식도
아주 훌륭하다. 도기 파편의 증거로부터 이 장소에 처음 사람이 들어온 것은 1,500년 전이며 AD 600년
에서 800년까지 번성하여 많은 광장과 정성들여 지은 비문의 신전(Temple of Inscriptions) 피라미드 지
하실을 포함한 여러 건물이 건축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찌는듯이 덥고 바람 한점 없는 유적을 방
문하려면 이른 아침 축축한 안개가 퍼져 고대 신전을 신비롭게 감싸고 있을 때가 가장 좋은 시간이다.
현존해 있는 거의 500개에 이르는 건물 중 겨우 34개만이 발굴되었는데 건물들은 모두 철기나 짐을 나
르는 동물, 그리고 바퀴를 사용하지 않고 지어졌다.
    The new town, where most hotels and restaurants are clustered, is about
    7km (4mi) from the archaeological zone and shuttle buses trundle the route
    every 15 minutes. Palenque is easily accessible by bus, depending on the
    state of military play in Chiapas. There is a bus and ferry connection
    from Guatemala's Tikal via the border town of La Palma, linking two of
    Central America's most impressive Mayan sites.
    대부분의 호텔이나 식당이 모여있는 새로운 마을은 유적지에서 대략 7km(4mi)떨어진 곳에 있으며
셔틀 버스가 두 곳을 매 15분마다 왕복한다. 빨렝께는 치아파스의 군사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버스로
쉽게 다다를 수 있다. 과테말라의 띠칼(Tikal)에서 국경 마을인 라 팔마(La Palma)를 거쳐 빨렝께까지
중앙 아메리카에서 가장 인상적인 두곳의 마야 유적을 버스와 배가 연결하고 있다.


    Activities
    The locals' general lack of interest in outdoor activities doesn't stop
     growing numbers of intrepid gringos from trekking off into what Mexicans
     probably consider absurdly rough country. Trails around the Copper Canyon
     and Baja California are among the most popular. Sport fishing is
     especially popular off the Pacific coast and in the Gulf of California.
     Snorkeling and diving are popular on the Yucatán Peninsula, in Baja
     California and in some Pacific coast resort areas. Inland, there are many
     balnearios, bathing places with swimming pools, often centered on hot
     springs in picturesque surroundings. Surfing is popular on the Pacific
     coast. Some of the best surf spots are Punta Mesquite and Santa
     Rosalillita in Baja California, Bahía de Matanchén near San Blas (which
     claims the world's longest wave), Ixtapa and Puerto Escondido (with the
     'Mexican Pipeline'). A number of Mexico City-based organizations conduct
     hiking and mountain-climbing trips on Mexico's volcanoes, including
     Popocatépetl, Iztaccíhuatl, Pico de Orizaba, Nevado de Toluca and La
     Malinche.
     레져 스포츠
멕시코인들은 거의 트레킹 같은 야외 활동에 관심이 없지만 이들이 엄청나게 거친 지역이라고 생각하는
곳들을 탐험하고 도전하는 대담한 여행가들이 점점 늘고 있다. 코퍼캐년이나 바하 캘리포니아 근처의 길
들은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있는 곳들이다. 스포츠 낚시도 태평양 연안과 캘리포니아 만에서 특히 인
기를 끌고있다. 스노클링이나 다이빙은 유카탄 반도, 바하캘리포니아 그리고 태평양 연안의 휴양지 등에
서 많은 사람을 유혹한다. 내륙지역에 있는 발네아리오(balneario, 온천이나 해수욕이 가능한 곳들)는 주
로 주변 경치가 아름다운 온천을 중심으로 모여있다. 태평양 연안에는 또 서핑도 인기 있는 스포츠이다.
최고의 서핑 장소 중 몇곳으로 뿐타 메스끼떼(Punta Mesquite)와 바하 캘리포니아의 산타 로살리쥐따
(Santa Rosalillita), (세계에서 가장 긴 파도가 친다고 주장하는) 산 블라스 근처의 바이아 데 마딴첸
(Bahía de Matanchén), 익스따빠(Ixtapa) 그리고 멕시코의 파이프라인을 가진 뿌에르또
에스콘디도(Puerto Escondido) 등을 들 수 있다. 멕시코시티에 본거지를 둔 회사들 중에서 하이킹이나
뽀뽀카떼뻬뜰(Popocatépetl),이스딱시와뜰(Iztaccíhuatl),                 삐코    데   오리카바(Pico   de
Orizaba), 네바도 데 똘루카( Nevado de Toluca), 라 말린체(La Malinche) 등의 화산을 포함해 여러 곳
으로 등반 여행을 제공하는 회사들도 있다.


      Getting There & Away
     Most visitors to Mexico arrive by air and there are relatively cheap
     connections to Canada, the Caribbean, the rest of Latin America and the
     USA. Aeroméxico and Mexicana are the largest Mexican airlines. There's a
     departure tax of approximately US$12 if you purchase your air ticket in
     Mexico.
     교통편
     대부분의 여행자들은 비행기를 이용해 멕시코에 도착하며 캐나다, 카리브해의 여러 나라, 나머지
라틴   아메리카       국가들,     그리고      미국을      연결하는       비교적      싼   표들이      여럿    있다.   아에로멕시코
(Aeroméxico)와 멕시카나(Mexicana)는 멕시코의 가장 큰 항공사들이다. 멕시코에서 표를 살 경
우 항공세가 대략 US$12정도 붙는다.
     Travelers can cross into Mexico by road from the USA at one of the 20
     official crossing points. US buses connect with Mexican buses at the
     border. There are three border crossings between Mexico and Guatemala
     (road and rail). There are also a couple of little-known and relatively
     hair-raising jungle routes via back-country bus and riverboat. One leaves
     from Guatemala's Tikal area and enters Mexico at Corazal, the other comes
     from Fores in Guatemala's El Petén to Tenosique in Tabasco. Both terminate
     at Palenque in Chiapas. Travelers should check the security situation in
     Chiapas with their embassy before attempting this crossing. There is one
     road border crossing point between Mexico and Belize near Chetumal and
     Corozal.
     미국에서 20 곳의 공식 국경 통과 장소 중 한곳에서 육로를 통해 멕시코에 들어갈 수도 있다. 미
국 버스는 국경에서 멕시코 버스와 연계되어 있다. 멕시코와 과테말라 사이에는 세 곳의 국경 통과 장소
가 있다(도로와 철도). 오지 버스나 나룻배로 잘 알려지지 않았고 수풀이 무성한 정글 루트를 통해 가는
방법도 두,세가지 있다. 하나는 과테말라의 띠칼에서 멕시코의 코라살(Corazal)로 들어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과테말라의 엘뻬뗀(El Petén)에 있는 포레스(Fores)에서 타바스코(Tabasco)의 떼노시께
(Tenosique)로 가는 것이다. 둘 다 치아파스 주의 빨렝께에서 끝난다. 이 루트로 넘어올 경우 대사관에
서 반드시 치아파스 주의 안전 상황에 대해 확인하고 시도해야 한다. 멕시코와 벨리세 사이에는 체뚜말
(Chetumal)과 코로살(Corozal) 근처에 한곳의 국경 통과소가 있다.


     Getting Around
     Flights in Mexico are no longer particularly cheap, although flying still
     represents good value for the money, especially considering the long, hot
     bus trip that may be the alternative. In recent years, the large airlines
     have left many of the domestic routes to smaller carriers. However, these
     start-up airlines and their timetables are particularly volatile; new ones
     are founded and older ones flounder at an alarming rate.
     현지 교통편
     멕시코의 국내 비행기편은 더 이상 특별하게 싸지 않지만 더운 버스 안에서 오래 여행하는 것의
대안으로는 아직도 비행기가 괜찮은 가격대라고 할 수 있다. 최근 들어 커다란 항공사들이 많은 국내 노
선을 작은 항공사들에게 넘기고 있다. 그러나 새로 생긴 항공사들과 이들의 시간표는 아주 잘 변해서 놀
라울 만큼 빠른 속도로 새로운 항공사가 생기고 오래된 항공사들은 무너진다.
    Buses are the most common mode of transport and bus routes are extensive.
    Long-distance buses are fairly comfortable, air-conditioned and acceptably
    fast. Local rural buses tend to be ancient, decaying, suspensionless
    models grinding out their dying years on dirt tracks. Combis, collectivos
    and peseros are minibuses used for local transport.
    버스는 멕시코에서 가장 일반적인 교통 수단이며 노선 또한 잘 발달해 있다. 장거리 버스는 상당
히 안락하며 에어컨디션도 달려있고 적당하게 빠르다. 지방 시골 버스는 좀 낡았고 고물이며 완충 장치
가 없어서 포장이 안된 도로를 삐걱삐걱 달리며 폐차 처분되기만을 기다리는 차들이 대부분이다. 콤비
(combi)나 콜렉띠보(collectivo), 뻬세로(pesero) 같은 미니 버스들은 지방 교통수단으로 주로 쓰인다.
    US driving licenses are valid in Mexico, and driving a car can be a good
    way to get to some of the most beautiful and isolated towns and villages,
    although you need to be forgiving of road conditions. In Mexico City, car
    use is restricted to lessen air pollution: the timetable for car use is
    based on the last digit of the license plate (eg if your license plate
    ends with the number 5 or 6, you cannot drive on a Monday; if it ends with
    7 or 8 you cannot drive on Tuesday, etc).
    미국 운전 면허증은 멕시코에서 통용되며 거친 도로 상태가 불만이기는 하지만 아름답고 외진 마
을들을 돌아보려면 차를 운전해 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멕시코시티는 공기 오염을 감소시키기
위해 차의 이용을 제한하는데 이용 가능 시간표는 차번호판 뒤의 마지막 자리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
어 번호판이 5,6으로 끝나면 월요일에는 운전 금지, 7,8로 끝나면 화요일 운전 금지 등이다.
    Car and passenger ferries connect Baja California with the Mexican
    mainland; ferries also run between the mainland and the Caribbean islands
    of Isla Mujeres and Cozumel. Mexican railways have a checkered reputation.
    Trains are usually cheaper than the bus, but vary between relatively
    comfortable and downright unsafe.
    바하캘리포니아와 멕시코 본토 사이에 승객과 차량을 태우고 오가는 배가 있다. 또 이슬라 무헤레
스 (Isla Mujeres) 와 코수멜(Cozumel) 같은 카리브 해의 섬들도 배로 갈 수 있다. 멕시코 철도는 이런
저런 평가가 엇갈린다. 열차는 보통 버스보다 싸지만 비교적 편안한 차량부터 극도로 불안한 차량까지
다양하다.


    Recommended Reading
      Sons of the Shaking Earth by Eric Wolf is a wonderfully readable
      introduction to Mexican history.
      Mexico by Michael Coe is a learned, well-illustrated and not over-long
      account of the great cultures of ancient Mexico.
 Aztecs by Inga Clendinnen is a fascinating, thought-provoking and
 vividly dramatic look into the heart of Aztec society.
 Time among the Maya: Travels in Belize, Guatemala and Mexico by Ronald
 Wright follows the author's travels in Mayan territory as he
 investigates the ancient Maya and their conceptualization of time.
 History of the Conquest of New Spain by Bernal Díaz del Castillo is an
 eyewitness account of the Spanish arrival by one of Cortés' lieutenants.


 History of the Conquest of Mexico by William Henry Prescott remains a
 classic, even though published in 1843 by an author who never went to
 Mexico.
 Distant Neighbors: A Portrait of the Mexicans by Alan Riding is an
 excellent guide to understanding modern Mexico and its love-hate
 relationship with the United States.
 So Far From God: A Journey to Central America by Patrick Marnham is a
 vivid account of a trip from California, through Mexico to the badlands
 of Central America. The title comes from the saying `Poor Mexico! So far
 from God, so close to the United States'.
 The most highly-regarded works of Carlos Fuentes include Where the Air
 is Clear and The Death of Artemio Cruz, both indictments of the Mexican
 Revolution. Other popular novels include Terra Nostra and The Old
 Gringo.
 Jorge Ibargüengoitia's black comedy thrillers The Dead Girls and Two
 Crimes offer a view into the Mexican psyche.
 The Labyrinth of Solitude by Octavio Paz, a celebrated poet and
 essayist, is a probing examination of Mexico's myths and the Mexican
 character.
 European novelists have long been attracted by Mexico: interesting works
 include Malcolm Lowry's dipsomanic classic Under the Volcano, Graham
 Greene's 1930s travelogue Lawless Roads and his great novel The Power
 and the Glory; Aldous Huxley's Beyond the Mexique Bay and D H Lawrence's
 burdensome The Plumed Serpent, which is intent on asking all the big
 questions about Mexican life.


Lonely Planet Guides
 Mexico
  Baja California
  Guatemala, Belize & Yucatán: La Ruta Maya
  Latin American Spanish phrasebook
 론리플래닛 가이드북
  멕시코
  바하 캘리포니아
  과테말라, 벨리세 & 유카탄 : 마야로 가는 길 (La Ruta Maya)


Travelers' Re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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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보고서
  여행자들이 쓴 최근 멕시코 여행정보(영문)


On-line Info
  Take the subWWWay to Mexico
온라인 정보
  멕시코 여행과 관련된 웹사이트(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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