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니트(Aconite)사용 일례
Aconite는 감기초기나 외상이 아닌 shock에 잘 사용하는 동종요법 약 물입니다. 바곳(?)이라는 식물에서 추출하여 만든 것으로 갑자기 시 작하는 증상이면서 공포나 두려움등이 동반될때 유용한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birth trauma, 각종 phobia나 panic attack, mental shock등과 관련이 있는 걸로 되어있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것은 30C pill형태 뿐인데 감기 초기에 저도 한번 사 용해 보고 우리 아이 감기때도 한번 써 본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그냥 별 특별한 효과를 못 느끼고 감기가 그냥 지나 갔었는데 이번에 시골집에 갔다가 같이 온 7살난 조카녀석이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심하게 기침을 하면서 힘들어 하길래 (원래 약간 asthma가 있고 폐렴을 두번이나 앓은 적이 있습니다.) aconite 30c 한알만 입에 넣 고 녹이게 했습니다. 그런데 좀 극적이다 할만한 변화가 나타 났습 니다. 일분을 멀다않고 계속 기침을 하면서 힘들어 하던 녀석이 약 을 입에 넣고난 직후 부터 기침이 딱 멎은 것입니다. 그때가 새벽 6시경이라 다들 잠이 덜 깬 상태였고 녀석도 아마 잠도 제대로 못자고 기침하느라 피곤했을 겁니다. 또 놀라운게 그 후 기침을 전혀 안하고 5분후 바로 편안하게 잠이 들 더니 내리 3시간을 골아 떨어졌다가 늦게 일어 나서는 아주 편안해 하였고 그후 다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다시 한번 확실히 느낀 것이지만 어떤 경우에(약의 선택이 정확하고 환자에게 잘 맞는 경우는)는 동종 요법약이 정말 드라마틱한 효과를 낼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요즘 형수님과 형님이 새로 가게를 하느라고 얘를 잘 못 보살핀 관계
로 조카녀석이 정신적으로 힘들었고 그기다 시골에 와서 피곤한상태 로 잠을 제대로 못자고 아침에 불안한 상태에서 갑자기 발생한 증상 이라 aconite가 잘 맞았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