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치료
이번에 열이 심하게 나면서 독감비슷한 감기가 유행했었나 봅니다. 그때 우리 둘째(18개월)가 먼저 걸려 밤에 열이 심하게 났었는데 아코니트, 벨라도나 30c를 30분 간격으로 한번 먹이고 나서는 모든 증상이 소실되고 드라마틱하게 좋아졌었습니다. 그 며칠후 첫째(만6세)가 또 저녁에 갑자기 심하게 열(39.4)이 나면서 오한을 호소하고 신경이 날 카로와지고 의식이 cofuse해져서 즉각 벨라도나 투여후 약간 호전-->30분뒤 아코니트 투여, 차도 없음--> 30분뒤 다시 벨라도나 투여, 증상 확연히 호전--->그후 다음날은 가래와 기침 약간 계속 있었고 가래땜에 토하는 증상 가끔 있는 정도. Nux vomica투여하였으나 증상변화는 잘 모르겠음. 그후 별 문제 없이 좋아짐. 그리고 며칠전 제가 심한 감기 몸살에 걸려 몇가지 동종요법약으로 다스려 보았으나 확실한 효과 를 못본것 같습니다. 그냥 좀 고생하다가 다른약은 안쓰고 지나갔습니다. 역시 중이 제 머리는 못깎나 봅니다. 집사람 경우는 입안에 Ulcer가 생기면서 항상 감기증상이 잘 오는데 Natrum mur를 몇차례 투여후 별 문제없이 좋아졌습니다. 물론 이 경우는 다 그냥도 좋아질수 있기 때문에 얼마나 약효에 으한것인지는 알수 없습니다. 책마다 적응증도 조금씩 차이를 보이고 특히 투여 용량과 빈도에 대해서는 많은 차이를 보이는것 같습니다. 급성 증상에는 보통 낮은 포텐시로 시작해서 1시간혹은 그이하의 간격으로 자주 투여하다가 증상 이 호전을 보이면 투여중단하거나 간격을 늘이고 만성병인 경우는 높은 포텐시를 사용하며 반드시 체질적인면, 감정상태, 과거의 emotional trauma 경력, 환경에 대한 반응등을 고려해서 처방해야 효과가 좋다고 주로 나와 있습니다. 투여량과 투여빈도, 투여기간에 있어서는 많은 시각차이와 사용하는 사람의 주관이 개입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