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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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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여자 Powered By Docstoc
					30세 여자(Anorexia Nervosa,열흘이상 열나고 기침)

아래 Cases는 제가 최근에 case taking하고 동종요법으로 치료하고 있는 30세 여자 환자의 경우 입니다. 만약 동종요법으로 다른 환자의 경우도 이렇게만 치료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 환자 의 경우는 치료에 대한 반응과 효과가 거의 극적이라 할만큼 빠른경우에 해당합니다. -------------------------------------------------------------30세 여자 Anorexia Nervosa, Acoholism으로 장기간 입원치료중. 몇년전 결핵않고 6개월간 약복용하여 완치. URI sx 열흘이상 지속 R/O pul. TB recur 문제 : 1) 열흘이상 계속 열이나고 기운이 없고 기침, 가래등 예전의 결핵과 유사한 증상보임(가래 검사 음성-엑스레이상 결핵의심 소견있다.) 2) Anorexia Nervosa로 식욕이 전혀 없고 밥만 보면 속이 안좋고 식사 시간되면 괴롭다. 몸무게가 30킬로정도 밖에 안나간다. ....현재 모든 정신과약 중단한 상태, 항생제를 포함한 감기약을 5일이상 계속 복용중

면담: 2005.4.28 -어디가 불편하나? 2주 전부터 기침하는데 가래는 아닌 것 같고 코에서 침이 넘어가는 색깔이 탁한게 심하면 초록색 인데 지금은 노란색으로...끈적하고 진한데 나오긴 잘 나온다. -열? 열은 하루종일 미열이 나는데 약먹으면 활동할수 있는 정도로 나아진다. 약기운이 떨어지면 움직 이지 못할정도...왼쪽귀가 아프고 멍하다. 이것도 2주일 정도. 왼쪽 귀부위가 전체적으로 아프다. 머리도 왼쪽이 가끔 아프다. 살이 아프고 눈물이 나고 왼쪽이 멍하고 어지럽고 별이 반짝반짝하고 열이 나면 원래 추운게 정상인데 이상하게 뭐라고 설 명을 못하겠다 손을 데면 시원하게 느껴진다. 좀 이상하다. 열이나면 겨드랑이 밑이 쓰라리고 목이 뒤쪽으로 따근따근 해져서 미리 안다. 열이 나면서 아프기 시작한다. 열이 내리면 덜 아프다. 아침에 일어나면 열이 있고 몸이 안좋다. 식사후 소화가 잘 안되고 누워 있어도 힘들고 아침 약 먹고나서야 열이 좀 내리고 아픈게 좋아진다. 진땀, 식은땀이 나면서 열이 내린다. 아침에 일어 나면 힘들다. 약먹고 30분쯤 지나면 열내리고 좋아진다. 이렇게 아픈게 너무 갑자기 시작됐다. 예전엔 감기도 안앓아서 좀 아파봤으면 생각했다. 갑자기 너무 이렇게 시작됐다. 다른데 있을때 전체가 다 감기가 들면서 구후 나도 감기가 시작됬다. 제일

심할 때 여기로 왔다. 그리고 힘들다가 지금은 그래도 많이 좋아진 것이다. 귀 멍멍한게 왼쪽만 그렇다. 코를 풀면 전혀 안나오는데 코가 뒤로 나와서 입으로 밷는다. 이게 코구나 목에서 나오는게 아니구나. 목소리도 안나왔는데 지금은 좀 낫다. -오후에는 어떤가? 가만히 누워서 잠이라고 자고 싶은데 ...가만 있질 못한다. 책이라도 붙들고. 뭘 못한다. 예전엔 변비가 있어 약을 먹었는데 그때부터 여기와서 설사를 지금까지 계속한다. 별 느낌은 없다. 배도 안아프고. 그냥 변 보는 것처럼 하루 2-3번. 몸이 힘들어서 가만히 있고 싶은데 그러지 못한다. 뭐라도 한다. 그래서 요즘은 누워있는데 책이 라도 본다. -가만히 있으면? 답답하다. 귀가 멍한것도 더하고. 정말 이렇게 아픈건 첨이다. 오랜만에 이렇게 아프다. -예전엔? 정확히는 모르고 5년 넘었는데 그때 힘들었다. 그때는 기침이나 감기증상이 없었다. 술을 먹어서 힘들었다. 약을 9개월 먹었다. 그 후 항상 재발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하도 꺼림칙하니까 목도 아프고...지금은 많이 좋아졌다. 앉았다가 일어나면 앞이 안보이고 핑돌면서...별이 반짝반짝 빛난다. 깜깜한데 별만 반짝인다. 지 금만 그런게 아니고 몸이 안좋을때면 어지럽고. 고 3때부터 그랬다. -어지러운 느낌은? 머릿속이 찡하는 느낌. 길면 3초정도. 이마 같은 경우 아주급하게. 벌떡 일어나 3초정도. -찡할 때 느낌? 내가 이러다 죽는구나. 처음 고3때 지하철 안에서...살아야 되니까 내려야 되겠다. 지금은 만성이 되어서 느낌이 없다. 지금은 최대로 몸을 추스린다. -찡하다고 하면 뭐가 떠오르나? 짜릿하다. 왼쪽 귀가 바늘로 찌르는 것처럼 그때 기분이 안좋다. 미세한 바늘로 찌르는. 일상적인 찡한 느낌은 기분이 나쁘지 않고 좋다. -특이 한점은? 없다. -채소? 안좋아 한다. 고기가 좋다. 돼지고기를 좋아하고 소고기는 안좋다. 기름기는 절대 안먹는다. 껍데기가 참 싫다. 삼겹살은 기름기 때문에 안먹는다. 식물성도 싫다. 아 빠가 고기를 못드신다. -기름기하면 뭐가 연상되나? 살찌는 것. 무의미한 삶이다. 움직여서 근육을 만드는 것도 아니고.

-좋아하는 채소? 오이, 당근, 무는 특별히 좋아한다. 상치는 싫다. 고기 먹어도 쌈 안사먹는다. 기름에 복거나 익힌것은 싫다. 생것이 좋다. 특히 인힌 당근은 절대 안먹는다. -생선? 회는 못먹는다. 산낙지는 잘 먹는다. -굴? 생굴, 조개 잘먹는다. 생선은 전체적으로 안좋아한다. 오징어는 좋고. -물? 미지끈한 물은 싫어한다. 물을 많이 안마신다. -추위나 더위는? 추위와 더위 둘다 심하게 탄다. 봄이 좋다. 여름 겨울은 싫다. -음악? 발라드, 조용한것이 좋고 발랄한 것도 좋으나 시끄러운 것은 싫다. -운동? 안좋아 한다. -댄스? 안좋아한다. -독서? 아주 많이 좋아 한다. 시간 다 보낸다. 소설을 주로 본다. 생각없이 읽을수 있는것. 처음엔 에세이 도 보았다. 지금도 본다. -책읽으면? 시간이 잘간다. 재미있다. 기분이 좋다. 재밌으면 보물하나 찾은 것 같다. 중급에서 떨어지는 어떤 여자가 지금 막 힘든 시기를 거쳐 공 부를 하는 내용인데 .... -잠? 잠은 잘 잔다. 못자서 괴로운 적이 없었는데 신경 안정제를 주시는데 왠지 약 때문에 자는것 같 았다. -잠자는 자세? 똑 바로 못잔다. 허리를 다쳐서. 쪼그리고 잔다. 옆으로 누워서 무릎을 가슴에 붙이고 다리를 엊 갈리게 안할려고..자세를 자주 바꾸는 편. 좌우 구별은 없다. 팔베게는 우측은 못하고 좌측만 한다. 가방을 우측에 메지 못했다. 어릴적 짝웅이랑 걸을때 좌측에 서있어서 가방을 오른쪽에 멜수 없 어서 그후 그런것 같다. 우측에 메 볼려고 해도 잘 안된다. 사람들하고 걸을 때 왼쪽이 편하다. 항상 왼쪽으로 붙어 간다. 팔베게도 왼쪽만 가능하다. 귀 아픈것도 왼쪽. 두통도 왼쪽. 책 볼때도 왼쪽으로만 눕는다. -동물? 별로..

어릴적 굉장히 좋아 했다. 고양이 강아지. 새. 부모님이 별로 안좋아 했다. 대학 1.2 년때 햄스터 를 길렀다. -뱀은? 그냥 그렇다. -식물? 나무를 좋아하는 편이다. 마음이 편하다. 아 나는 나무를 좋아하는 구나. 한그루 나무가 아니라 숲을 좋아한다. 빽빽한 소나무, 솔방울, 가시는 싫다. -곤충? 거미..아주 안좋아한다. 그러나 까만 작은 거미는 여기온 후로 ‘소식’이 온다고 해서 좋아하게 되 었다. -소식? 집에서 면회온다. 주로 아빠가 온다. -꽃? 특별한거 없다. -가족관계? (별로 말 안하고 싶은 표정) 술마시고부터 엄마랑.. -술은 왜 마시나? 모르겠다. 습관적으로.. -술마실 때 느낌? 더 활동적이고, 더 사람들한테 잘하고,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고 ..조금 마셨을때는 그렇다. 계 획도 많이 세우고. 청소도 잘하고. -언제 마시고 싶나? 혼자 있을때, 이 기회가 아니면 술을 못 먹느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아니면 술을 못 먹는다. -술을 안 먹으면? 술을 마셔야 할것 같은..연결 고리 -그게 뭔가? 말하고 싶지 않다. -그때 감정은? 세상 살 맛 안난다. 망가진 것에 대해 생각이 든다. 심심하다는 느낌. 하도 이런 생활이 오래되서. 직장 일년 남짓 애들 가르치는 것. 제가 생각해도 제가 참 걱정이다. -가장 힘들었던 점? 이런 수용소 생활. 고 3. -고3때는 어떻게 힘들었나? 늦게 미술시작해서 우리 아빠가 후회하시는데 그때 미술학원 보내지 말아야 했는데... 일탈이었다. 그 전엔 학교. 집, 도서고나 밖에 몰랐는데 성적이 반에서 10등 정도 했고 인문계 대학 간다고 생각 했었는데 나중에 성적이 36등..기절하는 줄 알았다.

뭐 한가지 하면 푹 빠진다. 만화책을 봤는데 푹 빠졌다. 무협지도 대학교때 손댔다가 다 땠다. 미 술도 푹 빠져서... 재수해서 떨어졌다. 그래서 첫 사랑을 했으니까 그때도 한마디로 푹 빠졌으니까. -눈물은? 원래 별명이 울보였다. 요즘은 안운다. 의식적으로 지금은 안 울려고 한다.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잘 운다는 이유로 정신병자가 될수 있으니까. 고칠려는 생각. 아침에 몸 안좋다가 활동하면 좀낫다. 지금도 좌측 귀가 멍하다. ->답답하다. 코를 새게 풀었을때 막힌 느낌과 같다. 막힌것 같은 느낌. 아까 잠깐 걸린 느낌. -멍멍하다는 느끼을 좀더? 뭔가 막고 있는 것 같다. 솜이나 찐득찐득 한것이 귀에 걸린 듯한 느낌. 귀 구멍에 붙어 있는 느 낌. 뜨거운 물로 가그린하면 시원하다. 그순간 아무것도 아니었구나. 사실은 약 때문에 그런것이 아닌 가 생각했는데..열이 있어 염증이 귀로 온것 같다. 겨드랑이 밑이 쓰라리면서 열이 난다. 목뒤가 따뜻하고 뜨거우면서.. 열 날때는 춥지않고 느낌이 시원하다. -성격? 직설적인 편이다. 얘기 안하는데 ‘이 얘기를 왜 하고 있나, 이래서 무슨 소용이 있나‘는 생각이 들 고. -꿈? 안꾼다. -어릴적? 낭떠러지에서 떨어지는 꿈. 초등학교때 ..참 고소공포증이 있다. 높은데 있으면 그 근처에 못간다. 안전장치가 있으면 괜찮다. 귀신을 유달리 무서워 한다. 혼자 있으면 무섭다. 공포영화는 아예 안본다. 엄마 시장가면 어릴적 문앞에 나와서 기다렸다. 왜냐면 귀신은 다 뚫고 보니까. -낭떠러지 꿈을 좀더? 아무것도 없다. 탁자가 끝없이 있는데 그 뒤가 아무것도 없다. 아무것도 없다. 땅하고 낭떠러지 밖에 없는데 땅에 납작하게 엎드려 있는데도 끌려가서 낭떠러지에서 바로 떨어지면서 꿈이 깬다. -낭떠러지 높이는? 끝이 없다. 아무것도 없다. -꿈에서 느낌은? 모르겠다. 잘 안 떠오른다. 끌려 갈때는 온몸에 식은땀..싫고..괴롭고 고통스럽다. 떨어질때 차라리 후련하다. 떨어진다는 것은 죽는다는 것이다.

약을 먹으면 부작용에 대해 걱정. 부작용 없는 약이 어디 있나. 새로운 시도에 대한 걱정. 플라시보 2회 투여후 다음날 오전 면담에서 -좀 어떠신가요? 약먹어도 아무런 변화가 없다. 마치 마투타가 된 기분이다. <분석> 1. 열이 나는데도 몸을 만지면 시원하다. 2. 증상이 주로 좌측 - 좌측 귀가 막히고 답답하고, 머리도 좌측이 아프고, 가방을 우측에 못메고 좌측에 메고, 팔베게는 좌측만 한다. 3. 아침에 일어날 때 증상이 심하다 - 열, 기운없고, 아프고, 일어나면 어지럽고 4. 열이 나기전에 겨드랑이 밑이 쓰라린 증상과 머리뒤에부터 열감이 시작. 5. 고소공포증, 귀신, 혼자 있는 것을 두려워 한다. - 의존적인 부분 6. 잠자는 자세 - 바로 눕지 못하고 옆으로 무릎을 가슴에 대는 자세로..자주 뒤척인다. 7. 꿈 - 낭떠러지로 끌려가는...식은땀, 고통, 괴로움, 싫다...낭떠러지에서 떨어지는 것(죽음을 의미) 이 더 편하다(시원하다). 8. 걱정, 근심 - 내가 생각해도 내가 참 걱정이다.(self -pitting?) 9. Sycotic features - 말하기 싫다. 잘모르겠다. 10. 원래 잘운다. - 안울려고 노력, 조절할려고..남을 의식. 몸(살)이 아플때도 눈물이 난다. 11. 뭘 한가지 하면 푹 빠진다(Sycotic?). 만화, 무협지, 소설, 그림, 남자관계...공상, 환타지 12. 절망감의 표현 - 내가 이러다 죽는 구나. 망가진 것에 대한 생각. 무의미 하다. 아무 것도 없 다. 세상 살 맛이 안난다. 13. suspicious, 근심, 걱정 - 약 때문이 아닐까. 부작용 없는게 어디 있나. 이렇게 해봐야 무슨 소 용이 있나. 14. 변화에 대한 두려움(Sycotic?) - 새로운 치료에 대해서 두렵다. 15. 음식 - 기름기 있는 것을 전혀 안먹는다. 고기는 먹되 기름기(살찌는 것)는 안먹는다. 날것을 좋아하고 익힌 것(특히 채소, 그 중 특히 당근)은 안좋아 한다. 16. 성적(몇등), 대학, 인문계, 고3때...등에 대한 이야기 많다. 17. 심심하다. 무의미하다. 책읽으면 시간이 잘 가고 재미있다. 술마시면 활동적이 되고 계획도 많이 짜고. 습관이 되버려서 라는 말을 자주 한다(Sycotic?) -->sycotic feature Repetorization상에 여러가지 약이 걸리지만 Pulsatilla에 가깝다. Pulsatilla 30c 3c#3 당일 오전 저녁 다음날 아침 투여

효과가 없으면 Malarial miasm-china, nat-mur를 고려하자.(마루타-victim?) 2005.4.30 처음 Placebo두번 투여할때는 아무런 변화를 얘기하지 않았다. 그다음 날 오전에 Pulsatila한번 복용. 그날 저녁. 그리고 오늘 아침 복용. 오전 면담..... -좀 어떠세요? 좋아요. 훨씬 나아진거 같아요. 왕된 기분이라고 할까요. -증상은? 기침 덜하고 열은 있는거 같고 ...어제 밤에는 힘들었어요. 식은땀도 나고. 어지러운 증상도 호전. Pulsatila 저녁에 한번만 더 투여. 2005.5.2 -좀 어떠세요? 많이 좋아졌어요. -어떤점이 좋아지셨나? 열나는게 나아지고 기침도 별로 안하고 목뒤로 넘어가는 끈적한 콧물이 맑아지고 토요일 기침이 한번 아주 심하게..너무 심하게 숨넘어갈 정도로 한번하고 나서는 기침이 거의 없 다. 현재는 뒷머리가 아프다. 너무 심하게 아팠다. 밤새 아프고. 깨질듯이 아프다. 왼쪽귀가 멍멍하고 아프고 뻑뻑하고. 목안쪽이 양쪽이 뻣뻣하다. 부풀어 오르는 느낌. 목소리가 약간 코 맹맹이 소리. 다리 양쪽 아래가 아픈데..3-4일 전부터..밤에는 너무 아파서 다리 잘라버리거나 없었으면 좋겠다 고 생각했다. 발등이 화끈거리고 아픈거는 예전에 결핵있을때도 같은 증상이었다. 뒷머리 두통은 계단 뛰어 내려올때 심하고 망치로 때리른 느낌... -귀아픈 느낌은? 계속 아픈데 위가 아픈느낌. 누가 계속 어떤 이물질로 누르는 느낌. 멍멍하고 쏠리는 느낌. 좌측 치통이 같이 있다. 입안이 까끌거리고 점막이 씹힌다. -짠 음식은? 약간 짜게 먹는 편이다. -햇볕 보면 심해지나? 원래 햇볕은 좋아한다. 햇볕보면 눈부시다. 2005.5.4 괞찮다. 밥도 잘먹고 기분도 좋다. 아침에 약간 열이 있는 듯해서 재보니 36.9정도. -기침은? 문제는 기침이 가끔 사래걸린 것처럼 너무 심하게 몰아서 한번씩 한다는 것이다.

먼지가 목에 붙은 것처럼 간질 간질하면서...숨못쉬고 죽으면 어떡하나..생각이 든다. 당일 저녁 Pulsatila 30c#1투여 증상 악화 되면 Nat-mur나 Ignatia고려 2005.05.06 모든 증상 호전 잠이 안와서 밤에 책을 본다. 기침 없고 열 안나고 식욕도 좋다. 몸무게가 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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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11/1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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