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izer - DOC by 7oB68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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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SINESS
                        DAILY         SERVICE

 www.e-stock.co.kr                                     2012.09.03 (월)발행
 B.D.S: 010-3659-2343                                           (총 10 면)
                                                             주요기사
                                                      경제지표
`헬리콥터 벤` 이번에도 증시 반등 촉매될까                    코스피       1,905.12    -1.26
경기 추가부양 시사, 美·유럽증시 올라 -한경                   코스닥        508.35     +2.71
○버냉키 발언에 글로벌 증시 훈풍 =버냉키 의장은
지난달 31 일 미국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린 연례
                                           선물(9 월)     250.10     -0.40
경제심포지엄 연설에서 “ 과거 두 차례의 경기 부양               원/1 달러     1,134.70    +0.70
조치는 효과적이었고 여러 조건을 충족할 경우 (경기               엔/1 달러       78.32     -0.20
부양 정책의) 추가적 사용도 배제하지 않는다” 고 말             회사채(AA-)      3.27      -0.02
했다. 이날 그의 발언이 전해지자 뉴욕과 유럽 증시
는 경기 부양 기대감에 일제히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              현금 쌓는 대기업
지수는 0.69% 오른 13,090.84 에 거래를 마
                                      .. 18 개월간 삼성전자 6 조↑ -매경
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삼성전자의 현금자산은 6 월 말 현재 15 조
0.51%, 나스닥종합지수는 0.60% 올랐다.
                                      5000 억원에 달한다. 지난 2010 년 말보다
독일(0.19%) 프랑스(1.00%) 스페인(2.11%)
                                      5 조 7000 억원(58.5%) 증가한 금액이다.
이탈리아(1.86%) 증시도 버냉키 의장 발언
                                      같은 기간 현대차도 현금성 자산이 7 조 324
이후 반등했다. 당초 기대됐던 QE3 등이 직접
                                      억원으로 8000 억원(13.1%) 늘었다. 포스코
적으로 언급되진 않았지만 경기 부양책에 대
                                      역시 4 조 9733 억원으로 1 조 5000 억원
한 긍정적인 태도에 시장이 주목한 것이다.
                                      (41.3%) 현금 자산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
                                      다. 전반적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대기업들
월스트리트저널은 “ 버냉키 의장이 추가 경기
                                      이 유동성 확보에 나섰고 있다.
부양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고 분석했다. 일
각에서는 오는 12 일 열릴 연방공개시장위원
                              2 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증권정보
회(FOMC)에서 QE3 가 발표될 가능성도 배제
                              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
하지 않고 있다. 국내 전문가들도 버냉키 의
                              기준 100 대 기업이 올해 6 월 말 현재 보유
장 발언이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한 현금과 현금성 자산은 66 조 2542 억원으
것으로 내다봤다. 김학균 대우증권 투자전략
                              로 집계됐다. 이는 2010 년 말(55 조 4807 억
팀장은 “ 경기 부양 기대로 증시가 단기적으
                              원)보다 10 조 7735 억원(19.4%) 늘어난 것
로 뛰어오를 가능성이 있다” 며 “ 다만 추세
                              이다.
적인 상승 국면이 되기 위해선 글로벌 경기
                              현금성 자산 증가세는 삼성전자와 현대차
부양에 대한 추가 확인이 뒤따라야 한다” 고
                              등 시가총액 상위 기업일수록 규모가 더 크
말했다.
                              다. 그러나 업황이 나쁜 기업은 현금성 자산
이상재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 버냉키 의장
                              이 크게 줄어 우량 기업에만 현금이 쌓이는
이 비록 QE3 추진 시기와 세부 방안은 제시
                              `보유 현금의 양극화` 현상이 더 심해졌다.
하지 않았지만 시기 선택의 문제에 불과하다
                              대기업 중 현금성 자산이 줄어든 곳은 조선,
는 점을 피력했다” 며 “ 당장 12 일 FOMC
                              화학, 철강 등 업황이 부진한 기업들이다.
회의에서 QE3 조치가 단행되지 않더라도 시
장에 충격을 주지는 않을 것” 이라고 판단했
다.
○미국이 지핀 불씨…중국 유럽이 살릴까 =잭슨홀 연설은 긍정적이지만 그 불씨가 얼마나 지속될지
는 미지수다. 향후 이어질 정책 변수들이 관건이다. 일단 지난 1 일 발표된 중국의 8 월 제조업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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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관리자지수(PMI)가 9 개월 만에 최저치인 49.2 를 기록하면서 증시에 불안 요인으로 등장했다.
김병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 이달 둘째주께 중국의 고정투자, 생산, 소비 관련 지표가 나오는
데 이들 지표가 리스크 요인이 될 수 있다” 며 “ 중국의 소비나 생산 부문의 회복세가 강하지 않
다면 증시 상승을 억제할 요인이 될 것” 으로 전망했다. 이번주 쏟아질 미국의 지표도 관심이다. 4
일 8 월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지수를 필두로 비농업부문 고용, 실업률 등 미국의 주요 고용지
표가 나온다. ECB 의 6 일 통화정책회의에서 유로존 국채 매입이 결정될지도 주목해야 한다는 지적
이다. 한치환 대우증권 선임연구원은 “ 최근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의 발언을 살펴보면 국채를
매입할 가능성이 높은 편” 이라며 “ 국채 매입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지면 한국 증시에 추가적인
상승 재료가 될 것” 으로 예상했다. 윤지호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센터장은 “ 이제 중요한 것은 미
국보다 유럽” 이라며 “ 유로안정화기구(ESM)가 위헌이 아니라는 독일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나온
뒤 국채 매입 등 글로벌 공조가 본격화될 것” 이라고 말했다.

D 램값 또다시 추락…1 달러 붕괴, PC 수요 침체 심화 -한경
D 램가격이 6 개월 만에 다시 1 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대만의 반도체 전자상거래 사이트 D 램익스
체인지는 2 일 시장 주력제품인 2Gb DDR3 PC 용 D 램의 8 월 후반기 고정거래 가격을 0.97 달러로
발표했다. 이전 가격 공개시점인 8 월 전반기에 비해 4.9% 하락했으며 2 월 후반기 이후 6 개월 만
에 다시 1 달러대 아래로 내려갔다. 올초 소폭 상승세를 보이며 안정세에 접어들었던 D 램 가격은
지난 7 월부터 약세로 돌아섰다. 7 월 이후에만 12.6% 떨어졌다. D 램은 PC 에 들어가는 핵심 메모
리 반도체로 그중에서도 2Gb DDR3 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D 램 가격의 약세는 글로벌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PC 에 대한 수요가 회복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낸드플래시 가격은 변동이 없었다.
64Gb MLC 가 3.87 달러, 32Gb MLC 는 2.18 달러로 8 월 상반기와 같았다.

중국 제조업경기 9 개월만에 수축 -연합
.. 8 월 제조업 PMI 50 밑돌아…은행 지준율 인하 나설듯


                                  종   합


차·선박·휴대폰 수출 20% 감소 -연합
... 8 월도 `불황형 흑자` 수입 18 개월만에 최저
우리나라 수출 증가율이 두 달 연속 큰 폭으로 감소했다. 제조업 위축과 내수 부진으로 수입액도
18 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20 억 4000 만달러 흑자로 7 개월째 연속 흑자를 냈지
만 수출과 수입이 함께 줄어든 `불황형 흑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 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8 월 수출은 429 억 7000 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2% 감소했다. 앞서 7 월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8.8% 감소했다. 올 들어 2 월과 6 월을 제외하고 수출이 회복되지 않아 연간 수출증가
율도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으로 우려된다. 지경부에 따르면 올 8 월까지 수출누적액은 3627 억
9000 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감소했다.
품목별로 선박 휴대폰 자동차 등 수출 주력 품목의 수출이 20% 이상 대폭 줄었다. 특히 선박의 경
우 34.2%나 급감했다. 휴대폰을 포함한 무선통신기기는 26.7% 감소했다. 지난해보다 수출이 증가
한 품목은 LCD 와 섬유류에 불과했다. LCD 만 9% 증가하는 데 그쳤다. 지역별로는 일본과 유럽연
합(EU) 지역의 수출이 크게 감소한 탓이 컸다. 우리나라의 대일본 수출은 지난달 9.6% 감소하고
대 EU 수출도 9.3% 줄었다. EU 에 수출 시장을 가장 크게 의존하고 있는 중국 영향도 컸다. 대중
국 수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5.6% 감소했다. 상대적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던 미국에 대한
수출도 2.1% 소폭 떨어졌다.
8 월 수입액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9.8% 감소한 409 억 3000 만달러다. 이는 지난해 2 월(364 억달
러) 이후 18 개월 만에 최저치다. 지난해 수입은 23.3% 증가했지만 지난 3 월엔 1.2% 감소세로 돌
아선 뒤 8 월까지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내수 부진과 수출 위축 여파로 중간재와 소비재 같은 주
요 품목의 수입이 전반적으로 부진했기 때문이다. 이운호 지경부 무역정책관은 "전 세계적으로 경
기가 좋지 않아서 급격한 수출 증가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며 "국외마케팅, 무역 전시회, 사절단 파
견 등 단기대책을 모두 동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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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호 1 단 로켓, 나로우주센터 이송…3 차 발사 -한경
휘발유값 전국 모든지역 2 천원대 진입 -한경
대구銀, 장기연체 5 만명 빚 70%까지 탕감 -한경
은행서 10%대 소액 급전대출, 1 년내 100 만~300 만원…대부업 이용자 흡수 -매경

                                  증   권


9 월 국내 증시, 코스피지수 전고점 돌파 시도한다 -한경
9 월 국내 증시는 글로벌 정책 이벤트 결과에 따라 방향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증시 전문가들은
2 일 정책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코스피가 전고점인 2057 선까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 9 월은 '정책의 달'이라고 불릴 만큼 많은 정책 이벤트가 산재해 있다. 특히 7 월 말 이후 미국
과 유럽 등 글로벌 정책에 대한 기대로 증시가 상승해온 만큼 이번달에 어떤 정책이 결실을 맺을
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는 6 일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가 예정돼 있다. 12 일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OMC)와 독일 헌법재판소의 유럽안정매커니즘(ESM) 합헌 판결이 나올
계획이다. 14 일에는 유로존 재무장관 회의가 개최된다. 이 같은 정책 이벤트를 앞두고 기대감으로
코스피가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증권사들은 9 월 코스피 상단 전망치를
2000~2050 선으로 잡고 코스피가 지난 3 월 기록한 전고점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오승훈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벤트의 실체가 드러나는 9 월 중순까지 기대감이 쉽게 꺽이지 않
을 것" 이라며 "유럽과 미국의 정책 매뉴얼은 다양하고 어떠한 조합을 선택하는지에 따라 효과의
차이가 클 것이기 때문에 정책 효과에 대한 기대를 열어둬야 한다"고 전망했다. 이영원 HMC 투자
증권 애널리스트도 "9 월 주식시장은 2012 년 마지막 글로벌 정책 모멘텀이 반영되는 기간이 될 것
" 이라며 "추가적인 유동성 유입으로 8 월의 등락 범위보다 한 단계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
다"고 내다봤다. 다만 정책 이벤트의 결과를 예단하기 어려운 만큼 증시 변동성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 따라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이벤트를 확인한 후에 움직이는 것이 안전하다는
판단이다.
이승우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달에는 지난달과 같은 선대응이 아닌 '확인 후 대응'이 적합하다"
며 "이벤트 결과에 따라 전략을 유연하게 가져갈 필요가 있으며 매수 강약의 조절 역시 탄력적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미국이 실망스럽다면 지수 반납폭이 크지 않을 수 있으나,
유럽 쪽이 실망스러울 경우에는 지수 반납 폭은 상대적으로 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오승훈 애널리
스트 역시 "정책 스펙트럼이 넓은 만큼 어떠한 정책이 선택되느냐에 따라 파급력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며 "다양한 정책 스펙트럼에 대한 선제적 대응보다 결과에 따른 시나리오를 상정한 후 결과
를 보고 빠르게 행동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9 월 코스피 1900 지킬 수 있을까 -fnnews
■ 코스피 '1840~2020' 전망 =2 일 파이낸셜뉴스가 교보증권, 현대증권, 우리투자증권, 대신증권,
IBK 투자증권, KDB 대우증권, HMC 투자증권 등 주요 7 개 증권사의 9 월 전망을 분석한 결과, 9 월
코스피 지수 예상 하한선은 1800 선 초반이 주를 이뤘다. 일단 시장은 월초 예정된 다양한 이벤트
가 초반 방향성을 가늠케 할 것으로 예상했다.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의 지난달
31 일(현지시간) 잭슨홀 연설은 중립적인 영향에 그치겠지만 3 일 유로존 재무장관회의와 6 일 유럽
중앙은행(ECB) 통화정책 회의 등은 시장에 충분한 영향을 줄 것으로 평가됐다.
이 기간은 외국인들의 매수세를 이끌었던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의 정책적 발언'과 '새로운 국채
매입 프로그램 기대감'에 대한 검증 시기로 결과에 따라 외국인들의 투자방향도 전환될 수 있다는
것. 일각에선 본격적인 국채매입은 효과를 볼 수 있는 올 4·4 분기로 분석, 시장이 실망감에 휘청
거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김형렬 교보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전반적으로 9 월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킬 정책이 나오지 않는다
면 코스피 1900 선은 부담스럽다"며 "9 월은 쉬어가는 장세로, 변동위험이 있다면 현금비중을 늘리
고 향후 저가매수 기회를 노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다만 이 같은 시장의 기대감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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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을 하기엔 시기상조라는 지적도 제기된다. 오승훈 대신증권 시장전략팀장은 "유럽 정책이 만들
유동성의 크기가 외국인 매매패턴의 결정변수지만 아직 외국인들의 본격적인 이탈 우려는 이르다"
며 "유럽 유동성에 대한 판단은 선제적 대응보다 정책의 크기를 보고 대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서동필 IBK 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도 "미국 시장의 상승세가 상대적으로 신흥 시장에 대한 눈높이
를 낮추는 작업으로 이어질 것"이라면서도 "유럽과 미국 변수에 시장이 연동돼도 펀더멘털이 주가
의 하단보다 추가 상승을 지지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 시나리오 따라 업종 대응 =미국과 유럽에서 중립 수준의 정책 시그널이 유지될 경우 공통적으로
IT 업종의 부각을 꼽았다. 각 지역 소비 수혜업종이자 경기민감주 가운데 방어적 성격이 짙다는 것
이 주요 근거다. 오성진 현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현재 미국의 경기모멘텀이 가장 양호해 IT 와 자
동차업종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추천한다"며 "경기회복에 대한 강한 확신보다 그나마 펀더멘털이 개
선되는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증권가에선 정책에 좌지우지되는 시장
이 형성돼 유망업종은 정책의 조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승우 KDB 대우증권 연구
위원은 "중심타선인 IT, 자동차, 소재와 하위타선인 미디어, 제약,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후보군으
로 분류되는 금융, 건설, 조선, 기계 간의 라인업 구성도 이벤트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할 것을
권한다"고 조언했다. 김병연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중국의 생산과 소비 등 경제지표가 여전히
지지부진해 경기회복이 지연되는 리스크는 상존한다"며 "IT, 자동차 중심으로 경기민감재의 비중확
대를 유지하고 최근 할인율이 높은 지주사 등을 편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안했다.

K-팝株 한류타고 수출주 변신 -매경
.. SM 엔터 해외매출이 국내매출 추월, YG 엔터도 비중 20%→33%로 급증
.. 日의존도 높아 정치·엔화리스크 부담
한류주(株)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해외에서 불고 있는 인기가 실수요로 연결되면서 매출이 급
증하고 있다. 인기는 공연, 음반, 각종 부가가치 판매로 연결되면서 매출의 승수효과를 발생시킨다.
올 상반기는 SM 엔터테인먼트 매출에서 해외가 차지하는 비중이 국내를 앞섰다. 지난달 31 일 SM
엔터의 올해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1~6 월 708 억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작년 같은 기간 405 억원
에 비해 74.5% 증가한 실적이다. 큰 폭의 실적 개선은 해외 매출 덕에 가능했다. 작년 SM 엔터 상
반기 매출액은 국내 270 억원, 해외 134 억원으로 구성됐다. 해외 매출 비중은 33.2%였다.
올해는 달랐다. 국내는 245 억원으로 되레 줄었지만 해외는 134 억원에서 463 억원으로 세 배 이상
증가했다. 빅뱅 2NE1 등 인기 그룹을 보유한 YG 엔터테인먼트도 해외 매출 비중이 크게 신장했다.
작년 상반기 19.9%였던 YG 엔터 해외 매출 비중이 올해는 32.9%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YG 엔터 역시 올 1~6 월 국내 매출은 작년 255 억원에서 252 억원으로 소폭 감소했지만 해외 매출
은 60 억원에서 123 억원으로 증가하면서 전체 매출액이 19.0%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

엔터주가 내수주의 한계를 벗고 수출주로서 본격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소비자 선호로
만 그쳤던 인기가 단순히 거품이 아닌 실수요로 연결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특히 한
류 스타를 향한 인기가 음반과 공연, 부가 상품으로 확산되면서 실적의 승수효과가 발생하고 있다.
SM 엔터 해외 사업은 음반과 매니지먼트 사업 모두 지난해에 비해 각각 303.9%와 215.1% 증가했
다. 수출주로 발돋움했지만 한계는 분명하다. 일본 의존도가 너무 높다는 점이다. 올 상반기 해외
매출 중 SM 엔터는 70.6%, YG 엔터는 84.1%가 일본에서 발생했다. 전체 매출에서도 일본 비중은
SM 엔터가 46.1%, YG 엔터는 27.7%에 이른다. 일본에서 인기가 흔들리면 실적의 핵심 뿌리가 흔
들릴 수도 있는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한국과 일본의 독도를 둘러싼 감정 대립은 두 대표 엔터
주에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엔화 변동에 따른 환위험도 크다. SM 엔터는 "원화 대비 엔화값이 10% 절상되면 상반기 순이익이
15 억원 정도 상승할 수 있다"고 자체 분석한다. 이 회사의 1~6 월 순이익은 97 억원이다. 엔화
10% 변동에 따라 순이익의 15.6%가 움직일 수 있는 셈이다. 엔화 다음으로 달러화가 순이익에 미
치는 영향력이 크다. 달러가 10% 상승할 때 순이익에 2.7% 영향을 주는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위안화의 영향력은 0.6%였다. 엔터주가 수출 업종으로 변신하면서 증시 안에서 위상도 격상됐다.
이전에는 개인투자자들만이 취급하는 `잡주`로 폄하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큰손 투자자들의 포트폴
리오에도 담겨 있다. 6 월 말 기준으로 삼성자산운용은 지분 8.6%로 최대주주인 양현석 씨
(35.79%)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YG 엔터 지분을 갖고 있다. SM 엔터는 이수만 프로듀서(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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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이어 국민연금공단이 지분 7.31%로 2 대주주에 올라 있다. 그 뒤를 이어 파트너스엠앤에이투자
조합과 트러스톤자산운용이 각각 6.01%와 5.15%로 3 대와 4 대주주로 돼 있다.

연기금 사는 종목 눈여겨봐라 -서경
2 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기금은 지난 22 일부터 8 일간 유가증권시장에서 8,066 억원을 순매수
했다. 올 초부터 이달 중순까지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던 것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 행보다. 특
히 같은 기간 외국인은 131 억원을 사는데 그쳤고, 투신은 7,134 억원을 순매도한 것과는 대조를
이룬다. 연기금은 이 기간 동안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최근 가격하락폭이 큰 종목을 집중적으
로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연기금은 LG 전자를 1,249 억원어치 매입하며 가장 많이 사들
였고 현대자동차(849 억원), KB 금융(415 억원), 한국타이어(403 억원), KT(395 억원), 현대글로비스
(380 억원), 현대위아(355 억원), 현대모비스(308 억원) 등 주로 전기전자(IT)와 자동차업종을 대거
매입했다. 반면 SK 하이닉스(-550 억원)와 현대중공업(-496 억원), OCI(-222 억원), 포스코(-198 억
원), S-Oil(185 억원), 금호석유(-135 억원) 등 업황 회복이 더딘 철강, 조선, 정유ㆍ화학, 태양광
관련업종을 내다팔았다.

갤럭시노트 2 공개로 살펴본 수혜株… 2 차전지·아몰레드 제조사 `주목` -한경
... 삼성 SDI·후성·솔브레인 등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 후속작 ‘ 갤럭시노트 2’ 를 전격 공개함에 따라 2 차전지와 능동형유기발광
다이오드(AMOLED) 관련 종목이 수혜주로 떠오르고 있다. 최지수 교보증권 연구원은 31 일 “ 갤럭
시노트 2 를 통해 앞으로 삼성의 기술 발전과 전략을 가늠해 볼 수 있다 ” 며 “ 2 차전지와
AMOLED 관련 종목의 수혜가 예상된다” 고 말했다. 최근 공개된 갤럭시노트 2 는 하드웨어 측면에
서 두 가지 큰 진전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는다. 배터리 사용 시간을 대폭 늘렸고 ‘ HD 슈퍼
AMOLED’ 를 탑재해 화질을 향상시켰다. 어규진 IBK 투자증권 연구원은 “ 스마트폰 기능은 향상되
지만 그만큼 배터리가 빨리 닳는 게 소비자들의 가장 큰 불만” 이라며 “ 고용량 배터리의 중요성
이 갈수록 부각되고 있다” 고 설명했다.
AMOLED 는 그동안 액정표시장치(LCD)에 비해 화질이 뒤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갤럭시노트
2 를 계기로 이런 시각을 상당히 불식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최 연구원은 “ 다른 휴대폰 제조업체
들의 AMOLED 채택 움직임도 가속화될 것” 이라고 말했다. 2 차전지와 관련해 수혜가 예상되는 종
목은 삼성 SDI 와 후성이 꼽힌다. 삼성 SDI 는 2 차전지 세계점유율 25%를 차지하고 있는 1 위 기업
으로 삼성전자와 애플에 폴리머 전지를 공급하고 있다. 후성은 삼성 SDI 와 LG 화학에 2 차전지 소
재를 공급한다. 후성은 이날 갤럭시노트 2 의 2 차전지 모멘텀이 부각되며 6.06% 오른 6300 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 SDI 는 14 만 3000 원으로 1.06% 올랐다. AMOLED 관련주로는 덕산하이메탈과
솔브레인 등이 유망한 종목으로 꼽힌다.

삼성카드·LG 유플러스·현대엘리베이터… 잇단 자사주 소각 효과는 제각각 -매경
지난달 31 일 삼성카드는 장내에서 자기주식을 2500 억원어치 사들여 이를 소각하기로 했다. 같은
날 LG 유플러스는 보유하고 있던 자기주식 6687 억원 규모를 소각하기로 했다. 자사주를 소각한다
는 것은 회사 주주들에게는 호재다. 전체 주식 수가 줄어들면서 주당 가치가 상승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삼성카드는 장내에서 매수해 주가가 더 올라갈 수 있다. 이처럼 자사주 소각은 회사 이
익을 유보하고 주주에게 환원하는 조치로 평가받는다. 보유한 자사주를 매각하면 회사에 현금이 들
어오는데 이런 기회를 포기했기 때문이다. 삼성카드는 주주 가치보다는 자본 감소를 위한 목적이
컸다. 과거 카드 사태 때 삼성 계열사로부터 받은 지원 때문에 자본금이 지나치게 컸기 때문이다.
올해 6 월 기준 자본금이 6 조 1850 억원에 달해 2 분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5.1%에 불과했다.

자사주 소각으로 전체 자본이 줄어들면 ROE 도 당연히 올라간다. 그러나 이익 소각 방식은 장래
배당으로 돌아갈 이익이 줄어든다는 점에서 주주들에게 좋지 않을 수도 있다. 당장 올해 LG 유플
러스 배당 규모는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들어 두산, KTcs, 정상 JLS 등이 자사주를
소각했지만 주가 부양 효과는 단기에 그쳤다. 지난 3 월에는 지주회사 두산이 감자 방식을 통해 자
사주를 소각했다. LG 유플러스가 취한 이익 소각 방식과 두산이 취한 감자 방식은 기업 가치나 경
제적 측면에서 차이가 없다. 다만 회계적인 차이는 있다. LG 유플러스는 이익 소각 방식을 취했기
때문에 이익잉여금이 줄어든다. 반면 두산은 감자를 했기 때문에 그만큼 자본금이 줄어든다. 한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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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의 자본은 자본금+자본잉여금+이익잉여금+기타로 구성되는데 두 방식은 줄어드는 항목이 다른
것이다. 권성수 회계기준원 조사실장은 "기업 처지에서는 감자보다는 이익 소각 방식이 더 간편하
다"면서 "자본금은 채권자 몫이 줄어드는 것이기 때문에 상법상 규정이 더 까다롭다"고 설명했다.
기업의 대주주인 재벌들 입장에서 자사주 소각은 나쁘지 않은 조치다. 보유 지분이 증가하는 효과
가 생기기 때문이다. 두산의 경우 소각 전 37%였던 대주주 지분은 43%대까지 상승했다. 자사주는
의결권이 없기 때문에 대주주 입장에서는 자사주를 보유하는 것보다 이를 소각해 지분율을 높이는
게 지배구조에 더 유리하다.
현대엘리베이터는 경영권 방어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사주를 활용했다. 6 월 말 기준 현대엘리
베이터에서 대주주 지분은 46.2%다. 반면 세계 2 위 엘리베이터 회사인 쉰들러도 35%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경영권에 대한 위협을 느낄 만큼 2 대주주 지분율이 높은 편이다. 현대엘리베이터
는 자사주 매입을 통해 보유 주식을 36 만주(약 2.26%)까지 늘렸다. 올해 3 월과 8 월에 이를 계열
사에 처분했다. 이렇게 되면 자사주일 때는 발휘할 수 없던 의결권이 살아나는 데다 현대엘리베이
터에 현금이 유입되는 일석이조 효과를 얻는다. 이런 다양한 활용 방안 때문에 주가가 급락하면 기
업들은 자사주를 적극적으로 사들인다. 주가 하락을 방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주 가치 상승,
경영권 강화 등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주가 급등 틈타 지분 파는 임직원 -fnnews
코스닥 랠리 속에 주가가 오르자 임원들이 지분을 팔고 있다. 특히 임직원들이 주식을 매도한 시기
와 주가가 조정받은 기간이 겹치며 투자자들의 눈총을 받고 있다. 2 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인 경봉의 임직원 5 명은 지난달 23 일부터 27 일까지 지분의 6.02%에 달
하는 총 63 만 5000 주를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봉은 경제민주화 관련주로 거론되며 지난 7 월
부터 8 월 중순까지 주가가 200% 급등한 종목이다. 하지만 지난달 17 일 장중 9170 원까지 상승
후 조정을 받으며 이날까지 17% 넘게 하락했다. 특히 조정 국면에서 양남문 대표이사가 48 만
9000 주, 이경수 사장이 5 만주를 매도해 최고경영진의 물량이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제닉의 임직원들도 보유지분을 처분했다. 특히 경봉과 마찬가지로 임직원들이 주식을 매각한 기간
과 주가의 조정기간이 겹치는 모습이다. 제닉의 주가는 지난달 3 일 저점을 기록한 이후 급반등을
기록하며 24 일 5 만 1000 원까지 20% 넘게 치솟았다. 하지만 이후 주가는 4 거래일간 횡보세를 보
였고 공교롭게도 이 기간은 유현오 대표이사, 김성은 상무이사, 정혜영 이사가 지분을 매도한 시기
와 엇비슷하다. 주당 매각단가는 5 만~5 만 1000 원 수준. 하지만 지난달 31 일 제닉의 주가가
7.5% 급등하며 5 만 4500 원까지 치솟아 이들 경영진의 매도 타이밍은 조금 일렀던 셈이다.

증권사 “ 코스닥 랠리에 목표주가 고민” -fnnews
코스닥 랠리의 주역들이 목표주가를 속속 웃돌고 있다. 지난달 중소형주의 초강세에 힘입은 것으로
증권사들은 추가상승이 가능할 것이냐 고민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2 일 코스닥시장에 따르면 지난
달 랠리의 중심이었던 컴투스, 인터플렉스, 코오롱생명과학, 네오위즈게임즈 등의 주가가 목표주가
에 육박하거나 심지어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종목이 지난달에만 55%가 넘는 상승을
기록한 컴투스다. 와이즈에셋에 따르면 지난달 31 일 현재 컴투스에 대해 제시된 증권사들의 평균
목표주가는 6 만 1357 원이다. 지난달 31 일 종가인 6 만 5200 원보다 오히려 5.89% 낮다. 특히 8
개 증권사에서 지난달 목표주가를 상향했지만 한 달도 안돼 다시 올려야 할지를 고민하게 됐다.
인터플렉스도 목표주가를 추월했다. 지난달 31% 넘게 오르며 주가가 7 만 6800 원까지 치솟았던
인터플렉스는 증권사들의 평균 목표가인 7 만 2444 원을 이미 넘었다. 인터플렉스 목표주가 중 최
저가는 한맥투자증권의 6 만 3000 원, 최고가는 한화증권이 내놓은 8 만 4000 원이다.

지난달 주가가 24% 넘게 오른 코오롱생명과학은 목표주가의 턱밑까지 도달했다. 지난 금요일 코오
롱생명과학의 종가는 7 만 5300 원으로 평균 목표주가인 7 만 7875 원과 고작 2575 원 차이다. 장중
에는 7 만 7800 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목표주가에 근접한 종목 중 눈에 띄는 것은 네오위즈게임즈
다. 증권사들이 제시한 목표주가의 평균은 2 만 7406 원이지만 지난달 31 일 주가는 2 만 5900 원까
지 오르며 괴리율이 6.59%에 불과하다. 크로스파이어 재계약 관련 불확실성이 여전한 상황에서도
주가가 오르고 있는 것. 주가가 목표주가에 도달할 경우 증권사들은 추가로 올릴지 투자의견을 낮
출지를 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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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이상헌 연구원은 "일반적으로 매수의견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일정 폭 이상의 상승여
력이 있어야 한다"면서 "실적이 뒷받침되는 종목이라면 목표주가를 추가로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컴투스, 인터플렉스, 코오롱생명과학의 경우 목표주가를 추가로 상향하지 않을 경
우 투자의견을 보유로 낮춰야 하는 셈이다.

LG 패션,4 분기 실적기대 이틀째 상승 -fnnews
다음-파라다이스 ‘ 코스닥 2 위’ 다툼 -fnnews
자사주 소각한 LG 유플러스 주가 '방긋' -매경
하나투어 열흘새 14% 올라…4 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 -한경
수주 확대 기대… 한전기술 연일 강세 -서경
"찬바람 분다" 의류업종 강세... 한세실업·영원무역 등 -서경
알뜰소비 확산에 저가 화장품주 고공행진 -서경
... 코스맥스 지난달 38.94% 상승, 한국콜마 등도 20% 이상 올라

우선주 ‘ 저평가 매력’ -fnnews
새내기주 ‘ 나노스’ 증권사 추천 몰려 -fnnews
LG 유플러스, 가입자당 매출 사상 최고…`LTE 속도` 로 쑥쑥 -한경
삼성물산, 삼성전자 지분가치 급증…해외수주 전망도 밝아 -한경
여윳돈 굴리며 ROE 회복… 대형증권사, 채권투자는 `다목적` -한경
오름세 탄 LG 전자 공매도 경계령 -서경
.. 지난달 말 8 배 늘어 하루 40 만주, "외국인 주가 하락에 베팅" 분석

LIG 손보, 7 월 순익 154 억…전년비 108%↑ -한경
한화손보, 7 월 순익 6 억…전년비 87%↓ -한경
2 분기 카드사 순익, 전년비 3 배 증가…일회성요인 덕분 -한경
차이나하오란, 7 월 영업익 26 억…전년비 41%↓ -매경

다우데이타, 한국 MS 와 거래 중단 -한경
한국야쿠르트, 큐렉소 지분 매수 … 경영권 강화 -한경
저축銀의 저주? … 현대·대신證 주가 약세, 인수 저축銀 정상화 지연 -한경

ETF 활성화 위해 수수료 더 낮춘다.. 금융위, 9 월 3 일 발표 -한경
... 거래 안되는 ETF 퇴출, 다양한 상품 출시 유도

증권가 일본형 장기불황 그림자, 버블붕괴후 일본 닮아 구조조정 불가피 -매경
.. 거래대금·수수료↓ … 수익성 악화일로, 62 개 증권사 1 분기 순이익 72%나 줄어

"배당 시즌 온다" 배당주 펀드 '好好' -서경
연합과기, 中기업 중 국내 증시서 첫 상장폐지 -fnnews
거래소, 주식선물 추가상장 추진.. 선물·옵션 활성화 방안 마련 -한경
중소형주 뜨자 '빚으로 주식투자' 늘어난다.. 신용거래융자 한달새 1668 억 증가 -서경


                              산업.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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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재판`서 재미본 애플, 갤럭시 S3·노트도 소송 -한경
.. 밀어서 잠금해제 등 '사용자편의' 특허 8 건 태클
애플이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3(오른쪽) 등 4 개 기종이 자사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지
난달 31 일(현지시간) 미국 법원에 제소했다. 애플이 이번에 제소한 특허는 스마트폰 외관 등 디자
인이 아니라 사용자환경과 관련된 8 건이다. 삼성전자와의 특허 소송에서 미국 배심원단으로부터
‘ 완승’ 평결을 얻어낸 애플이 1 주일 만에 또다시 특허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번 소송에서 ‘ 디
자인’ 특허 침해를 제기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 편리한 사용’ 과 관련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UI) 특허를 문제 삼았다.
애플은 갤럭시 S3 등의 외관이 아이폰과 크게 다르기 때문에 이번에는 디자인 특허 침해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다. 트레이드 드레스(다른 제품과 구별되는 독특한 외형이나 느낌) 개념을 적용해도
갤럭시 S3 등은 아이폰과 확연히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이 때문인지 애플은 UI 특허 침해 문제를
걸고 넘어졌다. 애플이 침해를 주장하는 특허는 8 건으로 △밀어서 잠금 해제 △전화 또는 전자우
편 자동검색 후 터치 한 번으로 발송 △부재중 전화 관리 △그래픽 UI 에서 최근에 입력·사용한 내
용 제시 등이다. 지난번 미국 배심원단 평결 때는 들어 있지 않던 특허들이다.

`삼성 OLED` 對 `LG+日 UD` TV 패권전쟁 -매경
.. 유럽가전쇼 IFA 2012 … 차세대 TV 주도권 경쟁

건설코리아 해외서 `덤핑 전쟁`…플랜트 수주 `진흙탕 싸움` -한경
... 한국업체끼리 비방전, '반값낙찰' 출혈 불사

`美 사법 테러`에 멈췄던 코오롱 섬유공장 재가동 -한경
.. 美항소법원, 판매금지 명령 집행정지 승인

빙그레·롯데, 아이스크림 값 거품 뺀다 -한경
.. 투게더·설레임 등 권장가 28~50% 인하, '반값 할인' 봉쇄

WP "애플, 항소심서 삼성전자에 져야" 직격탄 -연합
"삼성 부품 못쓰면 애플이 더 타격" 英 IT 투자자들 '역풍' 우려 -한경

현대차 미얀마 시장 노크… 현지회사와 딜러 계약 추진 -매경
KAI 매각 결국 유찰… 대한항공만 참여 -한경
CJ, 中 선양 `라이신` 공장 이달 가동, 年 10 만t… 총생산 세계 1 위 -한경
맥스로텍, 무선 갠트리로봇 상용화 …中·동남아 시장 진출 -매경


## 내일을 대비한 투자전략 (9/3, 드림에셋.)
@ 버냉키의장 추가경기부양 의지!!!
한주를 마감한 글로벌 증시는 예상대로 버냉키의장이 실업률을 낮추기 위해 추가국채매입 방안등
추가경기부양 의지가 나오면서 상승 마감됨. 물론 미국내 소비심리지수 3 개월만에 최고치을 기록
했다는 소식도 호재로 작용됨. 유럽 역시 영국을 제외 모두 상승하였는데 스페인 정부가 은행 개혁
승인이 호재로 작용되는 모습 미다우 및 나스닥 모두 주봉상 음선주봉이 2 주연속 발생 하지만 월
봉상 3 개월 연속 양선월봉을 형성함.
우리증시도 주봉상 2 주연속 음선주봉이 발생된 가운데 1,900 선을 지지하면서 마감됨. 물론 월봉
은 양선월봉 이번주 우리증시 최대 변화가 나타난 점은 바로 수급 즉 외국인들이 주간단위 현물
매도로 전환된 가운데 선물 역시 6 일연속 매도하는 모습 또한 베이시스 악화속에 프로그램매도세
가 출회되는등 그동안 상승을 이끌었던 수급이 꼬이는 흐름. 업종들 역시 전기전자 및 경기업종이
재차 하락조정이 나타나면서 전반적으로 지수 조정을 주도함. 물론 삼성전자의 애플쇼크는 월요일
충분히 반영된 가운데 안정을 찾는 모습. 자 그렇다면 다음주는... 일단 외부적으로 예상했던 양적
                           8
완화 3 가 가동되지 않은 가운데 실업률에 초점을 맞추는 모습 즉 재료가 노출됨에 따라 호재로 작
용되기 어려울것으로 분석되면 중국내 제조업지표가 9 개월만에 위축으로 돌아선 부분이 부담으로
작용될 확률이 높음
@ 개인들의 무리한 상방향 포지션 부담!!!
내부적으로는 앞에서 언급한 대로 수급의 변화가 나타난 가운데 본격적으로 9 월달쿼트러블위칭데
이 영향권에 진입함. 이번주 최대 변화는 즉 개인들은 여전히 2,000 선 돌파에 포지션을 구축하는
반면 외국인들은 현선물 그리고 콜옵션을 매도하면서 하방 포지션을 구축함 이미 주중 코너에서
알려드린대로 외국인들은 252 선이상에서는 손실이 발생되는 포지션이며 250 선이하부터 하락하면
할수록 수익이 극대화되는 포지션을 유지중. 즉 245 까지 내려갈수 있는 흐름 -> 코스피 200 기준
종합주가지수로 볼 경우 1,870 선이하.
결국 우리증시는 다음주 외부적인 영향보다는 내부적 수급에 따른 지수 방향성이 결정되는 만큼
당분간 추격매수 보다는 이격조정을 활용하는 전략이며 대형주보다는 역시 개별주에 초점을 맞추
시기 바랍니다. 특히 베이시스가 빽워데이션으로 전환된 만큼 프로그램매도가 당분간 지속 출회될
것으로 분석됨 9 월 둘째주 목요일까지는 지수보다는 종목에 초점을 맞추시기 바랍니다. **

***************************************************************************************
## 미증시동향 (8/31, 현지시간)
다우/나스닥/S&P500/Russell 2000
Index Value: 13,090.84   + 90.13(0.69%)   Day's Range: 13,002.64 - 13,151.87
Index Value: 3,066.96    + 18.25(0.60%)   Day's Range: 3,040.59 - 3,078.52
Index Value: 1,406.58    + 7.10(0.51%)    Day's Range: 1,398.96 - 1,413.09
Index Value: 812.09      +3.45(0.43%)     Day's Range: 805.75 - 814.79

* 31 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3 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의 잭슨홀 연설을 어떻게 해석하느냐를 두고 불안한 흐름을 보이기도 했지만, 추가 완화 가능성을
열어뒀단 점이 부각되면서 하루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유럽 증시는 스페인 은행 개혁과 독일 중
앙은행 총재 사퇴설까지 맞물리면서 1~3%대로 랠리를 펼쳤다. 스페인 증시는 은행주 주도로 3%
상승했고 이탈리아 증시도 2% 강세를 보였다. 블랙베이그룹의 토드 셴버거 총괄이사는 "시장이 적
어도 버냉키 의장이 문을 여전히 열어놓고 우리를 성가시게 구는 것을 좋아하고 있다"며 "그러나
매수자들은 이것이 버냉키 버블이란 점을 지각해야 한다. 연준이 (다음 정책 회의에서) 같은 입장
을 반복할 가능성이 있어 증시가 실망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TD 아메리트레이드의 스티브 쿼크 부
사장은 "버냉키 의장이 어떤 새로운 조치도 발표하지 않았지만 모든 옵션이 여전히 테이블 위에 있
다는 것을 확실히 인식하게 했다"고 말했다.
* 오는 9 월 12~13 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2 주 앞두고 버냉키 의장은 잭슨홀 연설에서
연준의 통화 완화정책을 방어하고, 미국 경제상황에 대해 어두운 메시지를 전했다. 이를 통해 3 차
양적 완화(QE3)를 취할 준비가 됐단 점에 방점을 찍었지만,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다. 월가의 시선
은 9 월 FOMC 로 집중됐다. 지난 2010 년 버냉키 의장의 잭슨홀 연설 이후에 연준이 2 차 양적 완
화(QE2)를 실시해, 앞서 월가는 이번 잭슨홀 연설에서 버냉키 의장이 QE3 를 시사할 것이란 기대
감을 보였다. 버냉키 의장은 미국 동부시간 31 일 오전 10 시 미국 와이오밍주에서 캔자스시티 연
방준비은행이 주최하는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에서 '위기 이후 통화정책'을 주제로 개막 연설을
했다. 버냉키 의장은 이례적으로 "주의 깊게 생각해볼 때 비전통적 정책의 비용은 감당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연준의 통화 완화정책을 옹호했다. 그는 "그것은 경제 상황이 타당하다면 우리가
그러한 정책을 더 사용하는 것을 배제하지 말아야만 한다는 것을 함축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제 상황은 명백하게 만족과 거리가 멀다"며 "지난 1 월 이후 실업률에서 순 개선세가 없
었다"고 우려를 표시했다. 버냉키 의장은 "미국 경제가 최근처럼 더 빠르게 성장하기 시작하지 않
는다면, 실업률은 당분간 최대 고용과 먼 수준에 남아있게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버냉키 의장은
예상대로 구체적인 QE3 가능성을 발언하지 않았다. 그는 "연준은 물가 안정의 맥락에서 고용시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경제 회복세를 더 강하게 촉진하기 위해 필요한 만큼 추가 정책 조절
을 공급할 것"이라고 연설을 끝맺었다. 월스트리스저널(WSJ)은 버냉키 의장의 연설은 추가 완화에
기운 것처럼 들린다고 평가했다. 오는 9 월 7 일 고용 보고서가 예상 밖으로 호조를 보이지 않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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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연준의 계산이 바뀌진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빌 그로스 핌코 공동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잭슨홀 연설 직후 연준이 2 주 안에 3 차 양적 완화(QE3)를
실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 7~8 월 제조업 지표가 연이어 감속 신호를 보내, 미국 경제회복세의 견인차인 제조업 경기에 대
한 우려가 커졌다. 8 월 미국 중서부 제조업 경기 지표가 예상보다 더 느린 속도로 확장해, 제자리
수준에 맴돌았다. 시카고 공급관리협회(ISM)는 8 월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3.0 을 기록했다고 발
표했다. 8 월 PMI 는 한 달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고, 예상보다 부진했다. 블룸버그통신 전문가
예상치는 53.2 이고, 7 월 PMI 는 53.7 이다. 지난 7 월 미국 제조업 수주 실적은 1 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설비투자 지표인 자본재 수요는 8 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상무부는 지난 7 월 제조업 수주(공장주문)가 전월 대비 2.8%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항공기
를 제외한 자본재 수주는 4.0% 감소해, 지난주 상무부가 발표한 7 월 국방 제외 자본재 수주 감소
세 3.4%보다 더 큰 폭으로 수주 실적이 줄었다. 자본재 수주 감소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수주가 증
가한 것은 항공기 수주가 54% 급증한 일시적 요인이 반영된 탓이다.
미국 경제회복세의 주축이었던 제조업 경기가 유럽 재정위기에 미국 재정절벽(fiscal cliff) 우려까지
겹치자 자신감을 잃었다. 제조업체들은 실적 개선세를 볼 때까지 설비투자와 고용을 보류하고 있다.
드류 마투스 UBS 증권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제조업이 위축되지도 않으면서도 미국 경제성장에서
더 이상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며 "제조업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 최대 경제국 미국의 소비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소비심리지수가 3 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
했다. 8 월 확정치는 예비치보다 더 높게 나왔다.

* 달러 가치는 3 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진 반면에 유가, 금값, 국채가격은 모두 크게 올랐다. 미
국 동부시간 오후 4 시 51 분 현재 달러/유로 환율은 0.5% 상승한 1.2573 달러를 기록 중이다. 주
요 6 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 지표인 달러 인덱스는 0.46 포인트 떨어진 81.22 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5 월 21 일 81.08 이후 최저치다.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10 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2.1% 뛴 배럴당 96.59 달러를 기록했다. 금 12 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뉴
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2.2% 급등한 온스당 1691.80 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10 년 만기 국채
금리는 전일 대비 8bp 하락한 1.543%를 기록했다. 8 월 한 달간 7.5bp 상승했다. 30 년 만기 국채
금리도 8bp 떨어진 2.668%를 기록했다. 5 년물 수익률 역시 8bp 하락한 0.587%를 나타냈다.

Intel +2.31%                   Microsoft +1.65%       Cisco Systems, Inc. +0.95%
Apple Inc. +0.21%              Yahoo! Inc. -0.14%      Micron Technology, Inc. +0.49%
Citigroup, Inc. +0.20%         Ford Motor +0.32%       Bank of America +1.01%
Alcoa Inc. +1.42%             Pfizer, Inc. +0.08%  Freeport-McMoRan Copper & Gold, +4.09%
INTERACTIVE INTERNET +0.51%   AMEX NETWORKING +0.06% PHLX Semiconductor +1.40%

다우 5 일간 챠트                                      VIX 챠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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